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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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님 신문헤드라인만 보고 사태를 판단하시면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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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9 윤*미 조회수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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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에서도 그런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신문헤드라인만 보고 그 내용을 다 아신 것처럼 판단하시고 비판하시는데 아주 위험한 생각이십니다. . .기사 제목은 항상 자극적으로 선택한다는 걸 모르시는 분도 아니지 않나요? 여태 여론몰이에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헤드라인만 보시고 판단하시다니요? .전원책님도 그런 여론몰이에 동참하시는 겁니다. . 반문 운동 하시는 건가요??? . 그리고 문재인 님이 이미 대통령이 된 것 같이 행동한다는 말은 모든 언론이 그쪽으로 여론을 몰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은 못해보셨나요? 문재인 님의 어떤 행보가 그렇게 보였나요? 지지율이 1위라는 것만 보고 편견을 보고 보시는 건 아닐까요?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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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義한 자는 차지하지도 못하고 혹 차지하더라도 빼앗긴다 전번 대권도전 실패 이번 대권에 이미 당선된듯이 착각하여 한동안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대권은 다른 사람이 차지하여 또 다시 실패하지 않을까?
박대건님... 그렇게 재수 없는 문재인이면... 대통령 떨어지겠죠... 박대건님은 주제 파악도 못하는 문재인이 굉장히 불만이신가 보네요... 박대건님 처럼 날카로운 감성을 지금의 박근혜 정권이 받아들였으면, 박근혜는 절대 대통령이 되서는 않됬을텐데... 보수 세력을 한방에 개판 만든 박근혜는 박대건님의 기준으로는 당장 옥살이 하는게 맞겠군요... 역시 보수는 살아 있습니다... 보수가 먼저 나서서 박근혜를 감옥으로 보내야 할듯 합니다.. 그래야 보수가 또 다시 힘을 얻을 듯 하네요...
그러면 지금 문죄인이가 보여주는 언행이 과연 차기를 꿈꾸는 후보로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모순에 모순이 덧씌워진 궤변논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국개 신분도 아니고 대통령 당선자 신분도 아니고 덜된 민주당 일개 당원주제에 무슨 자격으로 군부대 경찰서 등에 마치 대통령인듯 거들먹거리는 오만불손을 매일같이 보인다. 과거 이른바 진보좌파정권땐 지금의 블랙리스트라 할수도 없는 블랙리스트로 언론을 재갈 물리고 사찰하고 광고 제한하고 얼마나 집요한 문화 권력의 횡포를 자행했는지는 이미 세상이 다 안다. 심지어 MB때의 미국 쇠고기 난동때 보여준 조중동에 광고를 못 싣게 광고주를 대놓고 협박한 사실이 수구 좌파의 본질을 생생하게 체득하게끔 했다 . 문죄인은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다른 방법으로 처절히 복수하겠다고 귀를 의심할 망언을 했다. 김근태 5주기 기일인 오늘은 차기 정권을 '점령'하겠다고 다짐하는 브레이크 없는 과격하고 시건방진 발언을 하였다. 이런 천방지축 문죄인인데 이 나라 언론과 국민들은 바보고 눈을 감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