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김구가 집권했다면 적화되고 말았을 것이다
2016.12.29 윤*현 조회수 170
위기 상황에서 이승만처럼 확고한 가치관(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이라는 보편적 가치)이 확고한 통치자와 리더만이 국가와 조직을 탄탄하게 유지해 나갈 수가 있는 것이다! [인터뷰텔라] 85회 '청년, 이승만과 김구를 말하다_조우현 자유경제원 연구원' 편 "김구가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면 당시 친북적인 좌익세력의 통일전선전술에 속아 적화됐을 것이다." 김구의 경우는 민족을 중시하기 때문에 당시 민족을 수단화하는 공산세력에 속아 적화수단이 됐을 것 민족주의라는 것도 한민족의 가치관(자유 민주 시장 복지 공존의 홍익인간의 가치)을 명확히 알아야 바르게 정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