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진성준씨 자제 좀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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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김*균 조회수 257 |
토론은 상대방 말도 들어주고 수긍할 것은 수긍하면서 대화를 진행해야 하는데 상대 이야기는 전혀 수등할 태도가 되어 있지도 않고 일단 말꼬리 부터 잡으려고 하는 자세로 왜 방송에 나옵니까? 시청자들 짜증나게 하려고 나오는 겁니까? 대한민국 국민 노릇이 얼마나 힘든지 압니까? 대한민국 국민은 땀흘려 일해서 번 돈으로 세금을 납부 합니다. 그런데 그 돈은 정치인, 공무원들만 낭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 투자기관, 재투자기관 그리고 정부 산하기관에서도 국민 혈세를 제멋데로 낭비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민없는 시민단체들도 그 돈을 가져가 씁니다. 국민 혈세를 받아 쓰는 방법은 정부 지원금 뿐만 아니라 각종 용역사업 명목으로 받아 씁니다. 그런데 그런 기관에 예산을 지원하지 않는다구요? 20년이 조금 안된 과거 이야기 입니다. 2천년대 초에 인간띠 잇기 행사를 했습니다. 기억하실 겁니다. 그 행사를 기획한 친구 말이 당시 여당에서 엄청난 지원을 받기 때문에 그 행사 하나 하면 여기서 1년 고생하는 것 보다 낫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니던 직장 사표내고 나가서 시민단체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진성준씨는 그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자신들 치부를 숨기려 하면 거짓이 또 다른 거짓을 낳습니다. 그리고 제직진들도 패널 관리 좀 잘하세요. 말꼬리 잡는 진성준 뿐만 아니라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민심과 이반 되는 말을 늘어 놓는 양 머시기라는 칫과의사도 그만 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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