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각설하고 다시 원점으로 태블릿의 정체성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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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이*진 조회수 274 |
이제 서서히 태블릿의 정체에 대해서 밝혀지기 시작하고 있다. 1.청와대에 누군가에 의해 빼돌려진 문서들,usb 2.김한수의 태블릿 3.고영태의 태블릿 등장. 페이크 모션 4.검찰이 갖고 있는 태블릿. 5.최순실 측은 56일 구속되어 있는 동안 문제의 태블릿을 본 적이 없다. 6.김한수의 잠적 7.고영태와 노모.박모 8.이성한 전 미르 사무총장의 잠적. 9.이영렬과 손석희 10.한겨레 경향, 티브이 조선과의 유착. 11.국회 12.야당의 추천으로 된 특검의 위헌성. 13.조응천과 박관천 14.엘시티 15.청문회 16.형사재판 진행. 두달동안 각 종이신문과 언론종편의 마녀사냥 및 융단 폭격 검찰의 공소장 청문회 특검의 칼부림에 의해 드러난 진실이 무엇인가??? 세월호 일곱시간 대통령이 머리손질 20분 했다는 것?? 그래서 특검이 참고인 신분인 조여옥대위를 출국금지 시킨 것??? 국회는 조여옥대위 성희롱할 것이 아니라 손석희와 김한수를 증언대에 앉히고 심문하라. 본질을 비껴갈라고 하면 안됨. 이모든 사태는 최순실의 태블릿에 국가기밀이 있고 최가 국정농단을 했다고 보도한 Jtbc의 미르팀, 손석희에게 있다는 사실이고, 그게 본질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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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 2016.12.31 01:02
jtbc는 거대한 음모를 담고 있는 박덩이와 같은 것입니다 흥부가 박을 켜듯 짝 켜면 음모들이 꾸물꾸물 기어나올 것입니다 손석희는 앞에서 음모를 의로 위장한 인물입니다 손석희의 처단으로는 쥐꼬리만 잘라내는 격입니다 물론 쥐를 잡기위해 손석희부터 잘라나가야 하지만 쥐를 통채로 다 잡아야 합니다 이번 신의 한수에서 단초를 찾아내었습니다 앞으로 이 불씨를 쥐를 다 잡을 때까지 살려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