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다사다난했던 병신년 한 해도 지나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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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윤*현 조회수 171 |
병신년(최순실 상징) 2016년이 마무리됐다!
다가 오는 새해는 닭(봉황토템의 상징-한반도 토종닭)의
해로 의미가 크다할 것이다! 한민족의 신조인 봉황은
1만년 마고한국이 존재한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의 꼬리 긴
토종닭을 의미하며, 한민족의 토템이기도 하다!
고로 닭의 해는 봉황의 해라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봉황의 기운이 강하게 흐른다는 의미가 된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UyHI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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