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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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정치와 자유통일로 이끌 당찬 지도자들 길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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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이 만든 허경영 후보 패러디 |
허경영, 정치권과 재벌이 짝하여 국민 돈만 빼앗아 간다
허경영, 재벌들이 국내 돈을 빨아 해외에 투자하니 재벌들의
해외투자를 제한해야 한다
허경영,예산이 부족한게 아니라 도적넘들이 넘 많은 것입니다
허경영, 국가예산 400조 중에 200조는 배당제로 국민에게 돌려줘야
돈이 돌아 가정경제와 내수시장이 살고 인구수 감소로
나라와 민족이 사라지지 않게 됩니다.
허경영,한반도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유엔본부를
한반도로 이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몽골과 먼저
통일을 해야 하고 북한은 김일성세습독재가 사라진 후에 해도 됩니다.
허경영,천손족인 한민족이 존재하는 이유는 지구촌의 핵무기와 전쟁과
양극화와 종교갈등과 배고픔과 병을 해소하라는 사명때문입니다.
허경영,지구촌은 한국말이 세계 공용어가 되고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몰려 오게 됩니다.
허경영,탄핵굿판은 허경영대통령만들기 위한
하늘의 굿판입니다. 허경영은 떠 밀려서 청와대로 들어 가게 됩니다.
지구의 5대양 6대주는 한반도를 옹위하고 있는 형국을 하고 있다. 5대양 6대주는 오직 한반도를 중심혈로 하여 둘러싸고 있다. 혈(穴)은 작지만 좌청룡 우백호는 크다. 이는 사람의 생식기(혈)는 작지만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는 큰 것과 같은 이치이다. 혈(穴)은 임금에 비유할 수 있고 좌청룡 우백호는 신하(臣下)에 비유할 수 있다.
내청룡인 일본열도는 혈인 한반도의 생명에너지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주며, 밖에서 한반도로 불어오는 바람도 막아준다.(실제로 태풍의 대부분이 일본으로 상륙한다) 제주도와 대만 역시 한반도의 기운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세계 지도 속의 한반도는 태평양의 바다에 빠져 유라시아의 대륙을 머리에 이고 겨우 매달려 있는 형상처럼 보인다. 그러나, 지도를 거꾸로 놓고 보면, 한반도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발판으로 태평양을 향해 솟구쳐 있는 위풍당당한 모습이다.
지도를 거꾸로 놓고 보면, 한국은 대륙의 꼭대기에 있고, 태평양을 향한 최적지에 위치해 있는 것이다. 지금 세계사의 주류가 태평양과 동북아시아로 모여들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소련의 세계강국 속에 한국이 자리잡고 있으며, 거대 시장이 꿈틀거리는 동북아(東北亞) 십자로의 중심에 한국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지도를 거꾸로 돌려놓고 보면, 한반도를 감싸고 있는 일본열도는 태평양의 파도를 막아주는 방파제이다. 한반도는 대양으로 나가는 대륙의 전략적 관문이며,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지이다.
산삼(山蔘)은 예로부터 산삼은 고귀한 영약으로 알려져 내려오고 있다. 그러기에 아무나 쉽게 채취할 수 있는 약초가 아니다. 산삼은 백초(百草)의 왕이므로, 심성이 정화된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채취할 수 있다고 한다.
수천년을 이어오며 영약(靈藥)으로 자리잡은 산삼(山蔘)은 유독 우리나라 한국에서만 제대로 잘 제란다. 그러면, 왜 우리나라에서만 신비의 약초인 산삼이 자라는 것일까? 그리고, 더 나아가 왜 우리나라 땅에서 뿌리 박고 사는 약초들은 외국에서 자라는 같은 종류의 약초보다 효과가 훨씬 좋은 것일까?
일반적으로 모든 생명체는 땅과 하늘의 기운을 받아 살아간다. 서양에서는 식물체가 생겨나면 토질(土質)이 어떻고 기후(氣候)가 어떻고 그런 얘기를 한다. 그런 것들도 궁극적으로는 하늘 땅의 기운을 취해서 식물체가 나온다는 얘기이다. 동물이나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은 세상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가장 뚜렷하고, 한국의 토양에서 나오는 기운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다. 한국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오행(五行) 기운이 가장 풍부하게 나타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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