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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위안부 문제는 종북숙주세력이 정치적으로 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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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윤*현 조회수 185


 

 

나라의 안보와 경제가 위기상황일 때 비상시국이라 한다 

이적-여적세력은 비상계엄으로 뿌리뽑아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경제를 망친 부패 무능 무개념

패거리 정치권 역시 비상계엄으로 격리를 시켜야할 대상

 

 우주와 역사와 인생은 돌고 도는 것이다

 

 

 

나라는 있을 때 안보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

 

 

 

 국제적인 외교주권과 군사권과 거주이전권이 박탈당한,

 

나라잃은 식민지 백성은

 

그 대상이 북괴든 일본이든

 

지나국이든지 간에 정치군사적인

 

점령국의 강제 노역자들이고

 

군 위안부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안보가 중요하다는 거다

 

민간인을 돈 주고 데리고 갔다는

 

일본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조선왕조가 일찍 개방개혁하지 못해서

 

일본에게 먹힌 것이고, 식민지 조선백성은

 

강제노역자가 되고 군위안부가 된 것이다

 

 

더 이상 일본에게 구걸하지 말고

 

대한민국 정부가 사죄하고 피해배상을

 

해 줘야 한다. 일본이 무조건 항복하고

 

사죄하고 피해배상해 주려면 미국처럼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 밖에 없다

 

 

그러나,

 

현재 일본과 한국이 전쟁하면

 

일본을 이길 수 있다고 보나?

 

북괴는 미국에게 잿더미될까봐

 

끼지도 못하는 겁쟁이집단이니

 

한국은  일본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가 어렵다! 한일 군사력

 

비교우위상으로도 그렇고 말이다 

 

해군력에서도 뒤지는 군사력이다

 

 

서로가 명분과 이익을 얻어야 할

 

외교는 현실적이어야 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 아베정부로부터

 

 

사과와 피해배상금을 받아 내는 조건으로

 

 

위안부 동상을 세우지 않는다는 명분과

 

 

상호 이익을 얻어낸 위안부 문제해결이였다

 

  

 

김대중 노무현 10년간 해결못한

 

위안부 문제는 종북숙주세력이

 

정치적으로 악용해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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