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세월호 당일 정작 야권인사들은 모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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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윤*현 조회수 222 |
애들은 죽어 가는데 밥이 목구멍에 잘도 넘어 갔나?
300여명의 어린생명들의 목숨만 주로 노린 세월호 참사가
우연적인 사건으로 보나? 참사직후 화면에 찍힌 잠수함에
포커스를 맞출 때 사건의 실체를 바로 인식할 수 있는거다
북괴는 80여대 이상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고, 대한민국은
거의 보유하지 않고 있다. 참사당일 한미해군훈련도 없었다
조타수는 해저에 검은 물체가 나타나 급히 운전대를 돌려서
무게중심을 잃었다는 식의 증언을 한 것으로 기억되고 있다.
인터넷검색하면 다 나온다. 잠수함이 참사의 원인이라면 이는
100% 반정부투쟁과 대통령죽이기위한 김정은 기획사건으로
봐야 퍼즐이 맞는 거다.물론 협력한 내부 적을 전제해야 한다
김정은이 누구인가? 600만 유대인을 독가스로 집단학살한
히틀러 추종자다! 대남적화위해서 300여명의 어린학생들의
목숨쯤이야 파리목숨취급하는 살인마로 보면 되는 것이다!
김정은측근들이 탈북망명한다면 반드시 증언할 내용이다!
김정은이 참사기획 살해주범이면 유엔은 즉각 참수해야 한다!
언론 방송 보도의 원칙은 사실에 입각해야 한다
상상이나 추측은 공상 소설가들의 영역일 뿐이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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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2017.01.04 10:33
정권바뀌면 이렇게 허위사실 확인도 안하고 올리는 놈들 다 콩밥먹여야된다. 진짜 개 쓰레기들
정*원 2017.01.02 20:55
저들의이중적인 태도에 치가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