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를 전제로 자연을 인정할 때 신성과 조물주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유와 시장과 복지와 공존의 가치를 거부하는

망상적 공산빨갱이들은 민중을 역사의 주체인양 내세우나 실상 민중이란 그들에게 목적달성의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민중이란 자신의 생존을 보장해 주는 정치권력을 지지할뿐이니 절대 수단화하지 말고 민중의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한다



촛불선동의 대가인 히틀러는 600만 유대인을 살륙했다

그 히틀러 추종자가 바로 핵도발을 감행한 김정은이다

미국만 개입 안하면 기습남침으로 자신을 반대하고

저항하는 대한민국 수천만도 살륙할 금수가 김정은이다

공산종주국이였던 소련 스탈린은 수천만을 살륙했다

그 스탈린 추종자가 바로 김일성이였다

지나중공 모택동도 수백만을 살륙했었다

자기들 반대세력을 살륙하는 피색이 빨갱색이 아닌가?

광화문에 태극기도 못 걸게 하고 김일성만세를 부를 수

있다는 원숭이가 빨갱이가 아니면 누가 빨갱이냐!

김정은 핵은 반대 비난하지 못하면서 김정은 핵도발을

막겠다는 방어차원의 사드반대세력이 빨갱이들이

아니면 누가 빨갱이들인가?빨갱색 피켓들고

대통령즉각 탄핵과 이석기 석방을 외치는 세력이

빨갱이들이 아니면 누가 빨갱이들이란 말인가?

탄핵부결되면 민중혁명을 일으키고 대통령이 되면

김정은부터 알현하겠다는 문죄인이 빨갱이가

아니면 어떤 넘이 빨갱이란 말인가?

대한민국 언론사 대표들을 데리고

김정일에게 충성맹세하게 한 박쥐원이

빨갱이가 아니면 누가 빨갱이란 말인가?

위 반국가 이적 여적 빨갱이세력을

즉각 체포 구속하지 않는 대한민국 공안기관의

장들 역시 공범의 빨갱이들이 아니면

누가 빨갱이들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