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남자정치인들의 정치적내공이 한 여성대통령의 내공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네 |
---|
2017.01.03 이*진 조회수 248 |
특히 이명박 전두환 실망스럽다. 태국기를 든 보수는 여성대통령 일인을 위한 궐기가 아닌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일어선 것이다. 박빠니 박사모니 맞불집회니 이런 단어 쓰지 않도록 해라. 합법적으로 1500만의 국민들의 주권행사로 당선된 대통령을 언론의 찌라시보도와 허위보도와 무리한 검찰의 기소장만으로 탄핵시켜 지금 박통이 직무정지 된 중차지대한 시점이다. 이런 국가적 혼란 속에서 전 대통령을 역임했던 이명박 전두한의 언행이 참 비겁하고 유치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일순간 나라를 통치했던 지도자라면 이렇게 나오면 안돠지. 지금 현재의 대통령이 탄핵되어 직무정지가 되고,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촛불집회와 태국기집회들이 주말마다 거리로 뛰쳐나와 사회가 혼란스럽습니다. 우리나라는 분단 국가이고 북한 김정은은 2017년도 핵실험을 완성하기 위하여 광분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악법도 법이고, 헌재의 현명한 판결에 대하여 믿음있게 기다려 주시고, 국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가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합시다. 이렇게 나와야 정상아닌가??? 근데 이명박 내가 다시 대통령으로 나오고 싶다 이러고 전두환은 국정운영을 못하고 있다 이러고 나온다. 특히 이명박은 보수의 표를 얻고 당선돤 후 광우병 파동으로 겁먹어서, 임기 내내 좌파눈치만 보고 측근들의 비리로 상처만 받고 끝냈다. 이명박은 공무원 눈치보느라 공무원 연금개혁은 손도 못대고 전교조와 좌파역사학자들 눈치보느라 역사교과서도 정상화 못시켰으며, 천안함 폭격 후에도 북한 눈치보느라 개성공단도 중지 못시킨 비겁한 지도자이다. 중국 눈치보느라 사드 문제는 언급도 못하고 일본 눈치보느라 위안부협상문제도 해결하지 못했다. 노무현정부 잡느라 노무현은 자살로 생을 마감. 그래놓고서는 국민들 뜻에 따라 물러나라고??? 에이 비겁한 남자 정치인들 한 여성 정치가의 내공만도 못한 자들.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이 알리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