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헌재소장 박한철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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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이*진 조회수 379 |
정규재논설위원이 한마디했다. 헌재가 수상하다. 왜 이리 서두르는걸까?? 정규재에 의하면 박한철이 현충원에가서 헌법은 우리의 미래요 희망이다 했다한다. 그러면서 어떤 헌법을 말하는가 비판했다. 박한철소장은 탄핵가결 전 정세균을 만나고, 5.18묘지에 참배했다. 이런 그의 행보는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야당과 모종의 합의를 본 것인가??? 국회는 13개의 조항을 두고, 그 중 5개항은 헌법 위반 8개항은 법률위반 사항으로 탄핵소추를 냈다. 허나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한 사항은 없다고 한다. 정규재는 국회가 헌법과 법률도 구분 못하는 얼치기라고 했다. 법적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근데 헌재는 무얼 가지고 심리를 하고, 변론기일을 서두르고 있는 것인가??? 헌재소장 임기가 일월말이라 이리 서두르는 것인가?? 헌재 인원은 일곱명만 있어도 돤다. 세월호 일곱시간자료를 제출하라니?? 세월호와 탄핵과 무슨 연관이 있는가?? 세월호는 해상교통사고이다. 연 20만명이 교통사고로 죽는다. 대통령과 무슨 인과관계가 있나?? 모든 게 대통령 탓이면 지방자치제도는 무슨 필요가 있나? 관공서와 무든 기관과 국회는 무슨 필요가 있나??? 헌재도 제정신이 아니다. 나라가 미쳐돌아가고 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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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2017.01.03 10:57
대통령을 국회에서는 의혹으로 탄핵하고 근거는 언론의 기사라구요... 대한민국이 법치국가가 맞는지 아닌지 ..언론이 의혹이라는 거짓말로 기사쓰면 그게 증거가 되겠네요.. 에효. 어이가 없는 대한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