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채널 돌리다 재수없이 걸러보는게 조선tv인데 오늘 jtbc토론회 보다가 화가나서

조선tv회원 가입하고 전원책이한태 욕좀 하고싶어서 정말이지 성가신 회원가입을 해가며

글을 남긴다. 전원책을 보고있으면 보수 혐오증이 생긴다. 그의 오만하고 무뢰한 행동은

우리나라 보수 지식인들은 정말로 민중을 개,돼지보다 못하다고 생각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깊은 상실감에 빠지게한다. 그와 견해가 다른 다수의 진보적 성향을 가진 이들에게 마치 노인이 

어린아이를 야단치는 행태를 보이며 소리지르는 모습이 혐오스럽고 치욕스럽다.

우리나라에서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말할 수 있는 이가 과연 있을까? 자신들의 사욕을 채워가며 정권에 

편승해 종북몰이 빨갱이 운운하고, 국방을 지들이 이익에 의해 좌지우지 하는것들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건 빨갱이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지들의 이익에 반하는 세럭으로 부터 자신들의

이익을 보호하고자 국방이 존제하는 것이겠지.세상을 바꾸는 것은 니들 쓰레기 보수가 아니라 기득권 

으로 부터  민초들을 치근지심으로 바라봐주고 우리사는 세상이 조금이라도 바뀌길 원하는 진보주의자

들이라고 본다. 이런 생각을 가진 무지랭이 아줌마를 빨갱이로 본다면 니들은 정말이지 갑중의 최강 갑이다.

차라리 꼴통보수 보다는 니들이 말하는 빨갱이가 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