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 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째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 ..간주중..>>>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째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 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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