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대선후보들 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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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윤*현 조회수 161 |
통치자는 자고로 백성을 생각하고 앞을 보는 시야가 크고
양심적이며 혼란과 무질서를 평정하는 용-봉황 관상이어야 한다
문죄인/죽어라 뛰어 다니지만 결국 도살장으로 가는 소 관상
간철수 / 지 아니면 안된다는 잘 삐져 바위에 오르는 염소 관상
반기문 / 여기 저기로 뛰어 다니는 개구리 관상
유숭민 / 찍찍 거리다 찍소리도 못하는 쥐 관상 김무성 / 용트림만 하다 끝난 이무기 관상
이죄명 / 눈치와 계산 빠른 쥐 관상
박원숭 / 인간흉내만 내는 원숭이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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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별 볼 일 없는 허경영의 들러리들에 불과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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