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청문회 때 김한수, 손석희, 심수미, 손용석을 안 부른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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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이*진 조회수 272 |
탄핵의 발단과 촛불 선동의 핵심이 무엇인가??? 문제의 태블릿 아니던가? Jtbc손석희가 최순실 것이라고 단정한 태블릿에 국가기밀 200개가 들어있고, 그 태블릿은 김한수가 2012년 개통하고 거기에는 최의 가족사진과 셀카, 카톡이 있고 이걸 근거로 최가 국정농단을 했고, 케이미르재단에도 최가 대통령과 공모했다고 하야와 탄핵의 발단이 된 것 아니던가?? 10월 18일 더블루케이에서 심수미 기자 등이 보고 충전하여, 6개의 화일 분석하고, 20날 다른 이가 훔쳐갈까봐서 갖고 오고 10월 24일 검찰에게 임의제출했다면서????? 10.24일 보도 후 25일 대통령이 2012년 선거캠프 때, 그리고 당선 후 초기에 행정부 조직이 안갖춰졌을 때 지인인 최에게 의견을 물어봤다고 했지. 그러자 수십개의 언론과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불에 기름 부은 듯, 최순실 모녀와 여성대통령에게 차마 사람이 할 수 없는 온갖 추잡한 소문과 성희롱 및 인격말살, 인격도륙이 이루어졌고, 정치권도 이에 편승하여, 대통령 즉각 하야하라하고 겁박했지. 우상호 순순히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두겠다하고. 그리고 12월 8일 탄핵소추안이 발의 되고, 하루 뒤에, 299명이 참석하고 234명이 찬성으로 12월 9일 탄핵이 가결돠지. 여기까지 온 게 문제의 태블릿이지?? 최와 청와대비서진과 대통령을 엮으려고 한 것. 두 달이 지난 후 검찰의 공소장에 기록된 건 직권남용방해죄와 사기미수. 대통령은 강요죄,비밀누설죄, 직권남용???? 이게 탄핵사유가 되고 이게 최를 긴급체포하고 구속 감금시켜서 얻은 결과렸다. 그리고, 특검이 망나니 짓을 하고,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지금 헌재에서 변론이 진행되고 있지. 국회 청문회도 열렸고. 자 그런데, 왜 태블릿 검증을 검찰이 못하고, 태블릿을 보도한 손석희 심수미,손영석은 왜 증인석에 못 세우고 있고 김한수는 왜 언론과 검찰의 보호(?)하에 잠적해 있는 것인가???? 1.검찰은 태블릿을 최에게 보여주지도 않고, 증거제출도 안했다. 2.손석희도 태블릿을 보여 준 적 없고, 입수 경위와 날짜도 번복했고, 허점투성이다. 3.심수미가 증언대에 나와 태블릿입수경위와 태블릿 입수현장 사진을 보여줘야 한다. 1,2,3이 없는 걸로 유츄해 보면 최의 태블릿은 애초에 없었으며, 손석희와 검찰이 공모했다는 사실로 유추할 수 있으며, 국회도, 이런 언론기사와 검찰의 공소장만으로 어이없게 1500만 국민이 합법적으로 뽑은 대통령을 탄핵시켜 직무정지 시켜버린 것. 4.헌재도 이런 사실을 알면 시간 끌지말고 각하시켜라. 바보들아. 1500만의 국민들이여, 태극기 들고, 나라를 지켜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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