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글 쓰려고, 게시판에 보면, 동영상이 뜨고, 패널들이 보이는 데, 그 패널 선정은 누가 결정하는가??

사태의 핵심을 모두 반정부세력 및, 야당의원, 새누리에서 탈당한 남경필, 유승민, 그리고 인명진목사.

박찬종 등, 대통령에 대해 비난하는 세력들로만 초대하고 있네.

2.그리고 동영상 자막처리에서

이문열 작가 동영상 밑에, 탄핵지지라고만 자막처리

내용을 모르는 이들이 보면 그 유명란 보수성향의 작가도 탄핵지지한 줄로 오해하기  쉽게 처리함.

줄거리는 자신도 선동되어서 처음에는 탄핵지지했는데, 결과론적으로 언론이 허위 과장보도였다는 사실 알고 탄핵반대로 돌아섰다는 것.

3.그리고 대통령 기자 간담회 동영상 자막처리에서

억울하다고 호소로 자막처리.

4.그 때 대통령 간담회 초대된 대통령 변호인단 중 한 사람인 황성욱 변호사가 정규재티브에 나와 기자들이 쓴 기사 제목보고 어이없다고했다.

자기가 그 현장에서 있었지만 대통령이 억울하다라는 발언은 안했다고 한다

기자들이 자기들의 희망사항을 쓰고 있다고 개탄함.

이 모든 사태가 안타깝고, 국민들에게 죄송하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5.기자들은 펙트를 전덜하는 게 아니라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다.

6.태극기집회는 경찰추산, 촛불집회는 주최측추산을 표시한다.

7.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언론이 이런 알량하고, 편량적인 보도가, 오히려 스스로를 파멸로 이끌고, 제 무덤을 파고 있는 것임을

왜 그들은 깨닫지 못하는 걸까???

8.요즘은 휴대폰 하나로 나이와 신분을 초월하여, 세계를 본다.

9.오히려 종이신문 절독 운동이 벌어지고 요즘 암 걸린다고 종편들 안보고 뉴스 안본다.

10.언론이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1.이런 선동과 거짓이 언제까지 통할 듯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