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천하이가 너희 정부(박정부)가 사드배치를 하면 단교수준으로 고통 주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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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이*진 조회수 260 |
더불어민주당 사드문제로 작년에 초선 6인이 중국가서 망신당하더니 이 번에 2017년 벽두부터 더민당 중견의원이 중국가서 들은 말. 이런 말 들으려고 중국갔나??더민당들아. 중국은 남한과 북한을 속국으로 여긴다. 오래된 진실이다. 북한은 백두산 반을 중국에 상납하고 어장 관리도 중국에 넘겼다. 북한은 돈을 받고, 러시아핵폐기물도 들여온다. 중국은 자기네들은 군비확장하고, 대형 레이더망이 있어 한반도를 감시하면서, 북핵을 묵인해주고, 미국이 남한과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책으로 사드배치를 하는 걸 도전으로 여기고 사드배치하면 가만히 안 있는다며 겁박한다. 주권 국가인 대한민국을 자기네 나라의 신하국으로 여긴다. 아직도 고려, 조선인 줄 아나보다. 이러한 때 야당들이 사대주의에 빠져서 쩔쩔매는 꼴이란. 중국에 복종하는 북한정권에 남한 좌파당은 또 복종하고 아부한다. 돈까지 퍼부어가면서 조공을 바치지. 우리나라 여행객도 일절 중국에 가지말자. 중국이 더 타격을 받을거다. 그리고 이건 경제보다 안보다. 6.25전쟁 때 중공의 인해전술 상기하자. 제2의 전쟁이 나도 중국은 북한과 같이 남한을 공격한다. 차라리 일본과 공조해야 한다. 과거 친중대사가 김종인의원에게 한 말을 상기해보자. 천하이는 우리 정부로 봐서는 외교부장관에 해당하는 레벨이다. 우리나라 외교부장이 중국에서 온 공산당에게 너희 나라 레이더망 없애라, 안그러면 단교하겠다하면 중국 반응이 어떻게 나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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