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가 개방개혁과 안보가 부재하여 결국 일제에 국권을 상실한 나머지 백성들은 노역자와 위안부 등 노예가 된 것이다

고로 다시는 노예백성이 되지 않기 위해서 안보를 튼튼히 하고 개방과 개혁을 끊임없이 하여 국가를 발전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소위 종북숙주세력으로 전락해 버린 민주화세력은 김대중-노무현 10년간 위안부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왜 아베사과와

피해배상금을 받아내고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지 않겠다고 한ㅇ일이 명분과 국익적으로 합의해낸 박근혜정부에서 위안부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가? 정말 위안부 할머니들을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양심적인 국민이 보기에는

그저 위안부 문제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먹고 있을 뿐이다! 조선의 여인들은 절대 정조를 아무에게나 빼앗기지 않는다. 설령

그런 상황이 오면 자결하는 것이 진짜 조선의 여인들인 것을 모른다는 말인가? 현재 일본보다 국력이 강한가?국방력이 강한가?

전혀 그렇지 않고 조선왕조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당파싸움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일뿐이다! 합심단결해서 다시는 일제

식민지 시대를 재현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기울려도 힘든 판국에 조선왕조처럼 다시 국권을 상실하여 노예백성이 될 것인가?

과거치욕에서 교훈을 찾아 강한 국방력과 경제력으로 미래로 나갈 생각을 해야지 언제까지 과거사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먹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