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처참한 살륙은 광주시민들의

분노와 증오를 이끌어 내어 전국적

폭동을 유도하기 위한 김일성 짓으로

탈북한 특수군 장교들에 의해 증언됐다

북괴 특수군 광주 남파 환영식에

김정일이 참여하여 격려했고

광주에서 죽은 특수군 가묘는

북한에 있다 광주 망월동에

묻힌 이름없는 자들의 무덤은

dna조사를 통해서 특수군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수천만을 살륙한 스탈린 추종자가 김일성이고

600만 유대인들을 독가스로 살륙한 히틀러

추종자가 김정은이다. 미군만 철수하면

핵으로 위협하여 적화되면 화학무기로

국민 수천만도 살륙할 수 있는 자가 김정은이다

세월호 참사는 사건직후 유유히 사라진

잠수함에 주목해야 된다. 그 날은 한미합동

해군훈련도 없는 날이였다 북괴 잠수함이

80여대가 넘는다 대한민국 해저를

휘젖고 다닌다는건 인혁당 사건을

위해서 간첩들을 잠수함에

태우고 여수에 나타난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다

300여명의 어린생명들은 반정부 투쟁과

박근혜 대통령죽이기에 제물이 된 것으로

보면 된다. 김정은 측근들이 탈북하면

증언하리라 본다 김정은은 참수 사형대상이다

한민족 암덩이인 북괴라는 집단이 얼마나 사악하고

교활한지를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