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얼마나 사내답고 믿음직스러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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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윤*현 조회수 195 |
유라시아 중심국가를 실현했던
고구려 황족의 후손들인데
얼마나 사내답고 믿음직스러운가?
현재 대한민국 다수 국민과 여성들은 이런 믿음직한 통치자들과 사내들을 바라고 있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아래와 같은 강하면서 믿음직한 관상을 가진 대선후보들을 찾아 보기 어렵다
고구려(코리아) 국시는 다물-단군한국 회복-광개토태왕 손자 문자태왕이 실현 대한민국 정부 산하 제천국(고구려) 설치에 대하여
0.고구려의 한민족사적 위상/단군한국(대부여)의 황족국가 고구려족 : 22대 색불루 단제=>47대 고열가 단제=>해모수.고두막.고추모.고무휼=>대조영.대야발=>징기스한 1.목적/대한민국이 하나님께 제사한 천자국이였음을 알림 2.제천국 명칭/고구려 3.제천 주관자 칭호/천자대제 4.천자대제 자격/고구려 황족출신(후대로 계승) 5.제천국 재정지원/대한민국 정부 6.제천국 사업/천자대제가 문화대사가 되어 한민족 제천문화 보급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
고구려 고씨
고구려는 제28대 보장왕 27년(668) 나·당연합군에 패해 멸망한다. 동명성왕 고주몽을 시조로 하는 고구려 고씨는 혈통이 끊어진 것으로 일반에 알려져 왔다. 그러나 고구려 고씨는 엄연히 혈통을 유지해 왔다는 사실이 1995년 3월 5일자 강원일보 지면에 보도됐었다. 고구려 추모성왕을 시조로 하는 요양 고씨(遼陽高氏) 후예들이 같은 조상의 후손인 횡성 고씨(橫城高氏)를 찾았다는 내용이다.
▼고구려 제20대 장수왕의 59대 손인 중국 헤이룽장성 문물고고연구소 연구원 고지겸(70)씨 등은 횡성군 공근면 백리 고한석(64)씨등 횡성고씨들을 방문하고 횡성고씨 중시조 묘소를 참배했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당시 `만주에 거주하는 장수왕 후손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제학술회의가 열렸다. 요양고씨 즉 고구려 고씨가 만주지역에 혈통을 유지, 살고 있음이 국내에 알려졌다.
▼한편으로 횡성고씨가 고구려 고씨라는 사실도 일반에 알려졌다. 1824년에 발견된 횡성고씨 족보에는 시조가 고구려 시조 고추모임을 밝혔고, 고구려 마지막 왕인 보장왕의 둘째 아들 인승(仁勝)이 동국고씨(東國高氏)의 시조이고, 중시조 인승으로부터 12세 손인 민후(旻厚)가 횡성에 정착, 횡성고씨의 시조가 되었다는 것이다. 4만여명의 횡성고씨 후손들은 지금도 횡성 원주 제천 영월 정선 등지와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다.
▼중국은 2002년 2월부터 동북공정(東北工程)을 발족, 고구려 역사를 중국 역사에 편입했다. 한·중간 `역사 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때에 국내 고구려 고씨의 존재는 실로 고구려 역사가 한국의 역사임을 웅변해주는 산 증거라 할 수 있다. 중국의 만주지역에 살고 있는 고구려 고씨의 존재 또한 고구려 옛 영토인 만주가 고구려 고씨의 터전이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강원도내에 뿌리 내린 고구려 고씨 역사의 탐구가 더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
강원일보 2004-1-29
http://www.kwnews.co.kr/nview.asp?s=301&aid=20401280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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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왕손의 성씨라고 알려진 성씨는 횡성고씨(橫城高氏) 등 몇몇개가 되는데 그 중 횡성고씨(橫城高氏)만 해도 4만명이 넘고 다른 본관의 성씨까지 합치면 훨씬 더 많겠죠. ( 제주고씨는 고구려 초기에 제주도로 건너온 고구려사람들로 보입니다.)
" 제주도 탐라국 시조인 고,부,양씨는 고구려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 " <- 관련글
고구려 왕손 성씨 사람들만 해도 최소한 수만명 이상인데 고구려 일반국민의 후손은 엄청 많다고 봐야겠죠.
티벳의 신목
고구려의 꿈 500년간 지나국을 부모국으로 섬기고, 4색 당쟁과 국가안보 소홀로 청.일 침략과 국권강탈을 당한 선비족 이씨 조선왕조는 망국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특히나 부패한 양반들에게 수탈당한 농민들의 전국적 민란을 개혁으로 잠재우지 못하고 청.일 군대를 동원하여 진압한 반국민적 왕조다. 따라서 단군한국과 부여.고구려.대진국.고려를 계승한 대한민국의 황손 자격이 절대 없다! 이성계는 단군한국의 제후국인 선비족으로 족보상 탁발선비족이 세운 북위를 이어 받은 당나라 이세민과 혈족이다! 통일신라 때 한반도로 들어와 신라에서 벼슬을 하고 전주 이씨가 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제적 국호는 고려(고구려)다.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하겠다는 나라다. 그리고 고구려의 황족인 대진국의 황족이 멸망 후에 고려로 망명을 해 왔기 때문에 고구려 황족이 대한민국 땅에 살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한민족사를 복원시키고 제천행사를 주관했던 지구촌의 천자국임을 만방에 선포하는 차원에서 천자는 고구려 황족이 되야 한다. 본심본태양이 되는 양심하나님 신앙이라는 한민족 원형정신의 정당성이 확대되어 국민적 합의가 실현되면 헌법에 명시하여 국민이 민주적으로 추대한 대통령이 파종기와 추수기 때 각각 강화도 마니산 제천단과 백두산 제천단에서 제천을 주관하는 천자대제를 맡아도 된다. 현재 국회의원들도 임기 제한없이 나이제한없이 얼마든지 총선에 출마하고 있다. 국회의원 수는 미국방식으로 줄이고, 정치후원금으로 국민에게 봉사하게 하고, 대통령제는 민주정과 왕정을 융합하는 5년 연임제로 개헌하여 국정의 안정과 국정의 지속성이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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