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지나국에 비굴한 신라-조선은 더 이상 필요없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1.08 윤*현 조회수 153


 


 

 

 

 

대한민국 내부에

 

심어진 5만 이상의

 

종북세력과 통전술로

 

대한민국을 삼키겠다는

 

북괴 김일성일가가

 

 

잘 증명하고 있듯이

 

 

적은 이기적인 독식과 탐욕

(사드도 자기지역이면 반대)

 

 

수단 방법은 교활.비굴

(약자는 짓밟고 강자에게는 조아림)

 

이게 지나흉노족의 유전자

 

 

일부 재야사학자들이 흉노를

 

대단한 족속인양 떠벌리는데

 

dna는 본래 황하 상류지역에서

 

살던 지나족으로 하나라 시대에

 

초원으로 쫓겨난 족속이다

 

 

흉노땅으로 유배당한

 

색정을 왕으로 삼고

 

단군한국의 제도나

 

문화를 모방하고

 

약탈문화로 살다가

 

한나라 공격과 이간질로

 

사분오열 사라지고 말았다

 

한나라에 투항한 김일제라는

 

흉노왕의 자식이 한무제에게

 

머리조아리고 절대 충성을 하여

 

권력을 잡은 후에 한나라를 뒤집는데

 

왕망을 도왔으나 광무제의 한나라 재건으로

 

멸족을 피하여 배를 타고 한반도 영남땅에

 

정착하여 선비족에 흡수되어 용병으로 살던

 

흉노집단이 선비족의 고구려 침략 때 북부

 

전선에서 패하여 동해안을 타고 내려와

 

사로국을 무너뜨리고 세운 왕조가 신라다

 

지증왕은 초원문화를 없애고 농경문화를

 

정착시켰으며 아들 법흥왕은 중앙집권를

 

실현하여 진흥왕때 비로소 국제무대에 섰다

 

당과 연합하여 단군족을 멸족시킨 족속이다

 

한민족 영토 90%이상을 당에 상납한 족속

 

신라는 만주와 지나 동해안에 이르는

 

고구려와 백제 영토에 해당하는

 

삼국을 통일한 적이 없다!

 

북괴흉노 공작으로 시작되었다고 보는

 

현 탄핵정국에서 위기에 몰린 박근혜

 

대통령은 오리지날 단군왕검 천왕의

 

 피를 받은 단군황족의 후손이다

 

흉노가 무너뜨린 사로국의 시조

 

박혁거세가 단군왕검 천왕의 후손인

 

부여 동명성왕의 외손이기 때문이다

 

 

 

고로 오직 위대한 한민족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고진감래 국가초기부터 난국과

 

침략을 극복하고 동아시아 중심국가로

 

우뚝 선 고구려의 기상이 필요한 시대다

 

그리고 필요한 통치자는 사방 외세의

 

침략과 궁핍한 백성들의 생존문제를

 

강한 국방력과 경제력으로 극복한

 

광개토태왕 스타일이 필요할 뿐이지

 

대안도 없고 오로지 국가도적떼를

 

권력잡고 양산하겠다는 자들은 필요가 없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