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중재했던 미국,위안부 문제 한-일 합의 이행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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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윤*현 조회수 178 |
오로지 정신과 국방을 지나국에만 의존한 나머지 안보부재와 개방개혁의 부재로 일본보다 국방력과 산업화에 뒤진 소중화조선이 결국 국권을 빼앗기고 백성들을 노예로 만든 것이다. 고로 일제 식민지 문제도 일본을 비난하기보다는 소중화조선왕조의 문제를 분석하고 우리를 자책하여 국방력과 경제력을 키우고 미래로 나가야 할 문제다.위안부 소녀상 세워서 후손들에게 무슨 자랑이라고 할머니들이 일본군 성노리개로 끌려 갔다고 자랑할 문제인가? 참고로 지금이야 성이 개방되어 순결한 여성들이 거의 없지만, 일부종사라는 유교의식이 확고했던 조선시대 여인들은 정조관념이 강하여 차라리 자결을 할 지언정 절대 성노리개는 생각도 할 수 없다.위안부문제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진정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종북숙주세력이 그저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에 불과하다.지나국의 군사패권에 대응하기 위한 한-일 공동대응 차원에서 위안부문제를 미국의 중재로 아베사과와 일본정부의 피해배상금(재단설립)을 전제로 한국은 위안부 소녀상 철거에 합의한 것이다. 한-일 양국이 명분을 취한 것이다.그런데 이러한 한-일 합의를 위반하며 분탕질을 하고 있는 세력이 바로 종북숙주세력이다. 김대중-노무현정권시기 남북합의문제도 북괴가 핵도발을 통하여 파기된 것이다. 북괴가 핵도발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합의한 것이다.이런 사실이나 알고 촛불들고 위안부문제를 운운하고 북괴잠수함을 동원한 반정부투쟁과 박근혜대통령죽이기 목적의 북괴기획사건으로 보는 세월호진실규명을 운운하나? 뭘 제대로 알고 주장을 하라! 모르면 무식하고 어리석은 백성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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