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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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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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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이*용 조회수 292

저는 이번사건으로 촛불집회에 딱 한번 나갔던 사람입니다.

가서 보니, 민주노총이 주동이 되어 박근혜에 실망한 국민들이 다소 있더군요.

150개의 시민단체 이석기 석방등, 여러 구호가 난무하는데, 모든 사람들의 목적은 다 다르더군요.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삼대개혁은 첫번째,언론개혁. 두번째,국회개혁, 세변째,검찰개혁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중립성이 생명인데, 중립성을 쓰레기보다 못하게 쓰레기통에 팽겨치고, 자사의 이익에만 몰두하여 수년간 똑같은 패널20명정도가 4개의 종편방송를 돌아다니면서 선동,왜곡,출연하는 방송에 대한 부역에 몰두하는 더러운 언행을 끊임없이 지켜보고있습니다.

개혁에는 인적청산이 첫번째인데, 사회자,패널들은 종편이 철밥통인냥 방송사의 입맛에 맞추어 저작거리에서나 짓껄이는 언행을 국민을 보라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선동을 하고 있는 꼴을 보면, 대한민국은 남북이 분열되어있는 이 엄중한 상황을 전혀 의식치 못하고 애국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편가르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한번쯤이라도 가슴에 손을 얹고 자사보다 국가를 위하여 일을 하고 있는가 반성을 한번이라도 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패널들의 질낮은 발언은 저작거리에서 술취해서 주저거리는 옹알거리는 소리로뿐이 안들립니다,

묵묵히 침묵하고 촛불이고 태극기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수많은 국민들은 분노합니다. 단지, 정권을 잡으려는 자들의 놀이개가 되지 않고, 내가 하는 행동이 진정한 애국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차분히 이 정국을 관망하고 있습니다. 배신과 간신들이 판치는 이 대한민국에 종말은 언론개혁뿐입니다.

패널들의 인적청산이야말로 국민들을 차분히 진정시킬것입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대한민국의 매국적행위를 본인들이 하고 있는지, 한번쯤은 개인과 언론들은 생각해봤으면 하는 헛된 희망을 위해 기도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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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철 2017.01.09 23:58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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