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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피는 절대 못 속여! 이승만=선비족/박정희=부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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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윤*현 조회수 180


 

 

 

 

피는 절대 못 속인다

 

 

 

 

 

그래서

 

 

 

 

통치자의 피가 따로 있고

 

 

 

 

 

학자.성직자.기술자의

 

 

 

 

피가 따로 있는 것이다

 

 

 


 

 

 

유라시아 중심국가를 실현했던

 

고구려 황족의 후손들인데

 

얼마나 사내답고 믿음직스러운가?

 

현재 정치권에서는 아래와 같은 강하면서 믿음직한 관상을 가진 대선후보들을 찾아 보기 어렵다

 

현재 대한민국 다수 국민과 여성들은 이런 믿음직한 통치자들과 사내들을 바라고 있다

 

 

 


인류 대제사장인 단군천왕(지구제왕)들은

 

양심 하나님을 상징하는 환화(무궁화)를

 

가는 곳마다 심었다



 

지구상에서 생존하기가 가장 비옥한 지역으로 고대부터 한민족의 고유영역/단군왕검천왕의 나라국호는 '한'국

 

기원전 800년경의 주나라를 기록한 [시경]에 한국의 제후(번한국 부단제=부통령)를 한후라 기록하였다

 

위 지도상의 단군한국의 영역은 광개토태왕의 손자인 문자태왕 때 모두 회복하였다

 

 

 

 

단군한국 천왕의 동생이

 

왕으로 임명된 선비족은

 

대흥안령 서쪽으로 이주한

 

부여족의 갈래로 흉노를

 

흡수한 단군족으로

 

70년 불굴의 의지로

 

망상적 공산세력을

 

제거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수립한 이승만의 의지를

 

통해서 잘 알 수 있듯이

 

선비족은 기질이 매우

 

 

강고한 족속이다

 

 

 

 

 

 

그 강고한 족속을 고구려

 

2대 유리태왕 때 고구려

 

국경을 약탈할 때 정벌하여

 

복속하여 고구려 용병으로

 

사용한 것이다

 

지나사에서 5호 16국 시대

 

주역이 바로 남하한

 

선비족인데, 선비족이

 

지나대륙을 지배한 배경도

 

고구려 용병시절에

 

고구려의 기마술을

 

습득해서다!

 

 

 

 

 

 

 

부여는 단군왕검 천왕의

 

 

 

막내 황태자였는데

 

 

 

 

전투에는 용맹하고

 

 

 

 

학문도 뛰어 나고

 

 

 

 

 

애민정신이 높았다 한다

 

 

 

 

 

 

그래서 단군한국말기에

 

 

 

 

 

 

그 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국호를 부여로 바꾸기도 한다

 

 

 

 

 

충남 부여는 바로 백제를 세운

 

 

 

 

 

부여족이 남하하여 정한 지명이다

 

 

 

 

 

 

부여족은 오리지날

 

단군족이다!

 

 

 

 

 

 

산업화 추진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대국

 

기반을 다진 박정희는

 

부여족 박혁거세의

 

후손으로 부여족이다

 

 

 

 

 

 

 

 

 

일본 역시 부여족의 나라다

 

박정희가 부여나라 일본이

 

세운 만주국 장교가

 

되었다고 해서

 

이상할 것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만주국 장교로

 

있을 때 항일독립투쟁을

 

하다 붙잡힌 조선인들을

 

많이 풀어 주어

 

임정으로부터 인정도 받았다

 

 

부여족은 역시 머리가

 

뛰어나며 리더쉽이 뛰어나다

 

 

 

 

 

 

 

 

 

핵으로 흉노세습독재를

 

유지하고 대한민국을

 

삼키기 위해 겁박하는

 

김정은 흉노게시끼를

 

국제공조로 대북제재를

 

가하고 내부의 종북세력을

 

일망타진해 버린

 

박근혜 대통령 역시 몸 속에

 

 

단군왕검 천왕의 피를

 

받은 부여 동명성왕의

 

외손인 박혁거세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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