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라도해상에서 일어난 사고 관할자는 목포서해청장 및 목포해경청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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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이*진 조회수 256 |
세월호사고 지역 책임자는 1.전라도지사, 목포서해청장, 목포햐경청장 그리고 단원고 수학여행 허가한 경기도 교육청 교육감임. 2.그 날 항해 허가해 준 인천 해운 항만청 3. 적체 화물 허가해 준 하역담당 우련통운 관계자 4.한국선급 감사원 그러나 결과론적으로 그 날 사고지역에 30분 만에 도착해서 50분간 172명을 구조한 해군 123정 김경위만 기소되고 3년형 받아 구속 수감됨. 현장에서 172명 구조한 김경일경장은 3년형 받고,나머지는 기소도 안되고 무죄처리 됨. 기막힌 현실이다. 앞으로 해상에서 사고나면 누가 구조하려고 하겠는가??? 5.세월호 승무원 20명이 비상탈주로 기관사까지 탈출되고, 1등항해사가 천해진 해운과 5회 통화했고, 승무원 20명은 일사분란하게 저들만 탈출하고 승객들에게 대피명령내리지 않았다. 6.기간제 선장 이준석 제외한 나머지 승무원들은 다 감형됨. 7.단원고는 왜 4,15일 무모한 출항을 했고, 왜 세월호 위험한 배에 학생들을 분산시키지 않고 다 태웠나??? 8. 당시 박영선 법사위원장은 선박안전에 관한 20여개 법안 통과 시키지 않았다. 국회 책임이 더 크다. 9.2014.4.16일 박영선, 문재인, 추미애 박원순 고급식당에서 만찬을 즐김. 10 진도항 방문에서 교육부장관 천원 왕뚜껑 먹고 옷 벗었다. 11.세월호 일곱시간 의미없음 오전 8시45분경 3등항해사와 조타수의 5도 5도 연속 변침으로 156도 배가 기울어지고, 10시 30분 경 배가 전복됨. 12. 불가항력이었음. 8시45분 경 연속변침하고 화물이 쏟아져 내려오면서 배가 기울고 완전 침몰할 때까지 10시 30분경 불과 두시간만이었음. 세월호 일곱시간 의미 없음. 13. 배가 연속변침으로 기울어지기 시작 한 후 두시간여만에 배가 완전히 전복되었다. 유병언과 천해진 유병언 로비. 인천 제주독점운항 면허권은 김대중 정부. 열우당과 인선회. 이 모든 걸 대통령에게만 전가시킨 것은 내란음모이다. 14.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확대재생산하여 박정부를 무력화시키려는 의도이고, 이 번 탄핵사건에도 탄핵소추안으로 집어넣은 것은 정치적 대음모요 공작이다. 15.그들은 축배를 들었다. 이 국가의 재난사고를 이용하고 유족들의 분노를 청와대로 향하게 만든 것이지. 16.단원고는 시험도 거부하고 김일성 태양절인 4월15일 여행 날짜로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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