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날 일등항해사 강원식이 휴대폰으로 해운회사와 5차례 통화한 내역을 알고 있나????

2.6천톤급 로로선 여객선에 기간제 270만원 선장이 무슨 주도적 지휘를 할 수 있겠나?

3.26살난 3등 여자 항해사의 운전 미숙이  가장 직접적인 침몰원인임.

4. 172명 구조한 1,23정 김경장만 기소되고,나머지는 다 기소도 안되고 풀려난 어처구니 없는 일 발생.

5. 선박회사와 보험회사가 분담해야 할 일을

왜 정부가 선보상해주었고, 위로금까지 주고, 국회는 세월호특별법까지 만들었는가???

6.그리고 세월호 특위도 만들고, 이해당사자가 들어가고, 기소권과 수사권을 달라고 3개월동안 야당이 장외투쟁하면서

석달동안 법안처리 안하고  세비를 날름 다 받아 먹었다.

7.일년 전에 발의한 선박안전법 20개 법안을 박영선이 통과시키지 않았지

8.법과 전혀  관계없는 자가 법사위원장이 되어 몽니 부리고, 4월16일 기자들과 고급 식당에서 간담회 하면서 만찬을 즐긴 밥사위원장 박영선.

9.세월호 특위 일년간 160억 혈세 낭비하면서 밝혀낸건 400톤의 철재탑재이다.

10정세균이 맨 입으로 되??? 라고 국회에서 한 내용은 세월호특위연장을 하기 위하여 내놓은 것이다.

11.  지금 야당이 졸속으로 입법발의하는 가운데에는 세월호특위를 제목만 바꿔달고 세월호일부개정법을 들고 나오고 있다.

국회홈패이지 들어가 입법예고 부분에 들어가 반대 누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