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민족과 인류 사랑하는 동방의인 박근혜 허경영은 제일 불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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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윤*현 조회수 159 |
경천애인=한민족 정신
통일 한민족 태극기=3신1체 하나님 상징하는 한민족 원형정신 무궁화로 상징화되는 오직 양심 하나님만이 우리의 반석과 승리자 탐욕의 노예된 자들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니 헛되고 헛되도다!
핵무기로 대립하는 빨강과 파랑 사이에 노랑색 양심 하나님이 개입해야 전쟁막고 평화공존시대 연다 양심하나님의 새로서 봉황은 무적의 영적 강자 동방의인을 상징한다 동방의인이 영적으로 3대 세습독재자 김정은의 오만방자한 기운을 눌려 버렸다 믿거나 말거나 천일 지일 인일은 합일이니 500년전 한민족 예언서인 격암유록에 진인 성인 박씨로 기록되어 있는 동방의인 박근혜 허경영은 하나의 영적 에너지인 것이다 나라와 민족과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하고자 하는 동방의인 박근혜 허경영의 심정을 그 누가 알 것이냐! 오직 양심 하나님뿐이로다! 악한 세력이 끊임없이 시기 증오 음해해 왔으니 제일 불쌍하고 가련하다 그러나 어찌하리 이 땅에 온 운명이고 사명이니 천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극복한 충무공 이순신의 심정으로 이겨 내어 동방 에덴동산을 회복하고 인류를 살려내야 한다 영적 통찰력으로 인지하자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는가? 역대 정권들은 비선실세가 없었나? 왜 유독 박근혜만 물어 죽이려 하는가? 누가 박근혜대통령을 증오하는 집단인가를 생각해야 탄핵정국을 일으킨 주범들을 알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은 북괴와 연결된 권력욕의 노예된 집단이 기획한 사건으로 봐야 정확하다 300여명의 어린생명들을 제물삼은 세월호 참사 역시 반정부투쟁과 박근혜대통령죽이기를 위한 북괴기획사건으로 인식해야 뇌를 가진 사람이라 할 것이다. 참사직후 유유히 사라진 잠수함이 해답이다 당일 한미해군훈련은 없었다 북괴는 잠수함이 80대 이상이다 차기 대권은 국민이 식상해하는 그 밥의 그 밥 그 나물의 그 나물인 현 정치권 인물들이 되지 않는다 차기 대권주자는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권을 청소하면서 나라가 망하는 저출산 노령화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고, 북괴를 확실히 요리할 수 있는 존재여야 하는 것이다. 바로 허씨 말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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