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박근혜대통령이 눈엣가시지. 기득권부패세력과 북한김정은이한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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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이*진 조회수 243 |
박통이 내상이 컸다. 청야전술은 아군도 엄청난 내상을 크게 입는다. 을지문덕장군, 이순신장군도 최악의 상태에 내상을 입고, 생즉사 사즉생의 결단으로 이겨냈다. 왕도 이순신을 시기하고 이순신은 고립무원, 모함으로 국문을 당하고, 백의종군, 거북선은 불타고 민심이 흉흉하고, 300척의 왜군의 배가 침략해 오는 가운데, 자식들도 말리고, 어머니 상도 겪는다. 갖은 고문으로 각혈을 하고 , 혼자 왜적과 싸울 비장한 각오로 임하는 이순신, 왕이 있는 곳을 향하여 절하면서 피를 토하면서 전하, 저에게는 12척이 배가 남아 있습니다. 고립무원,그도 인간인지라 깊은 고뇌와 번민으로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이반하는 부하를 죽이고 소리친다. 살고자하면 죽을 것이오,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고립무원의 박근혜 측근들이 다 고초를 겪고, 일부는 배신해서 적군의 편에 서고, 아군인 새누리마져 배신해서 탄핵의 수모를 겪고, 직무 정지에 이른다.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모든 언론들은 대통령 죽이기에 혈안이되어 사생활까지 난도 당한다. 일국의 독신 여성 대통령을 이다지도 참혹하게 짓밟을 수 있을까???? 청야전술 이제 바퀴벌레들이 어두운 곳에서 일제히 나와 먹이감을 향해 기세등등하게 달려나온다. 참고 또 참았다가. 살충제를 뿌려서 박멸시켜야 한다. 1500만의 국민들이 주권을 행사하여 뽑은 합법적 대통령이다. 1500만의 국민들이 대통령을 지켜내야 한다. 300명의 국회가, 9명이 헌재가 대통령을 끌어내리게 해서는 안되지. 수십만의 언론 노조, 언론권력을 타도해야 한다. 적법절차를 밟지 않은 탄핵과 적법절차를 거치지 않는 야당만의 추천으로 한 특검과 이영렬팀이 이끈 소설같은 공소장 손석희의 태블릿 조작보도. 특검도 또 조작했네. 유행인가?? 태블릿이 도대체 몇 대인가??? 인민재판이 행해지는 것은 법치국가라고 할 수 없다. 국민은 이제 저항권을 가지고 이런 세력들과 싸워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와 자유대한민국과 자유통일의 그 날을 위하여 함께 갑시다. 힘내세요 박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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