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두르고 탄핵무효를 외치며 우는 사람들.

휠체어 타고 태극기 들고 거리로 뛰쳐나오는 이.

뒷짐 진 꼬부랑 할머니.

애국가부르며 울부짖는 시민들.

젊은이들도 있으나

대부분 중장년층이다.

그들은

알고 있다.

얼마나 고생하며 일궈온 대한민국인가??

공돌이 공순이로

가족을 위해 젊음을 다 보내고

허리띠 졸라가며 자식들 대학에 보냈더니

그들은 막시즘에 현혹되어

운동권으로 거리로 뛰쳐나가 민주를 부르짖는다.

아프리카보다 못 살았던 나라.

수천년동안 중국에 조공을 바치고

오랑캐와 싸우고, 결국에는 일본에 식민지를 당하고,

남로당과 싸우며 이승만은 대한민국 정부를 건국한다.

박정희는 보랏고개를 이겨내고 산업화를 시켜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내었다.

그런데

좌경화세력들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부패한 기득권세력과 하수인인 언론권력과 검찰의 하수인들과, 노동계의 기득권층인 민노총과

법조계가 한 패가 되어 대한민국을 몰락시키려고 하고 있다.

침묵하는 다수가

나라를 이끌어온 보수층이 더아상 참지못하고 거리로 나선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들 때문이 아니다.

우리의 자식들 후손들이   잘 사는 터전인 자유대한민국을 이끌어내기 위해서이다.

꼬부랑 할머니가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나온걸까????

보수의 아이콘,

역대 문민정부 어느  대통령이 어느 지도자가 이만큼 정직하고 청렴했나???

그리고 겸손했나???

욕먹을 각오로 개혁을 추진한 게 죄인가???

유병언 성완종 정몽헌이 왜 죽어야만 했나???

엘시티의 이영복은 왜 신변보호를 신청했나???

세월호의 근원적 원인은 무엇인가???

기득권 부패세력은 여성대통령 몰아내고 모든 사실을 덮으려한거지.

야당의 북한 전선과 여당의 권력찬탈이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이고.

김영란법에 대한 반란인 언론 새력과, 정언, 정경유착관계의 고리.

떡고물이 없는 측근들  다 배신때리고.

가장 중요한 시기인 2017년

북한의 김정은의 붕괴가 임박할 무렵.

한미일공조가 제일 시급한 시기에

그들은

음모와 공작으로 대통령 손발을 묶어버리고

이미지 타격을 가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무너져서는 안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