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김정일 대변자 김대중과 노무현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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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윤*현 조회수 169 |
물과 성령(양심)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정화하며 흐르는 모든 물은 하늘과 맞땋은 자유와 나눔의 바다로 흐르지...
무궁화와 태극기 물결은 부패와 패거리 폭정정치를 소멸시키는 성령이지.
퍼주기하고 김정일에게 뒷통수당하고 김정일 대변자로
전락해 버린 김대중/북한이 핵을 만들면 내가 책임지겠다!
노무현의 경우 김일성일가가 착복하고 핵과 미사일 개발에
사용되는 개성공단까지 지어주고, 김정일을 만난 자리에서
국제사회에서 북핵과 관련하여 북측을 대변해 왔다했고,
수도권에서 미군을 철수할 것이고, nll도 포기할 것이고,
한미연합작전계획도 폐지하겠다고 하여 김정일에게
기쁨을 선사한 나머지 미국으로부터는 한미군사동맹이 파국까지
가게 만든 자들로 대한민국 적화통일이 최종 목적인
북괴을 이롭게하고 대변한 반국가 이적행위자들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김대중과 노무현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김정은을 이롭게 하는 견노릇 밖에 못하게 되는 것이다!
한 때 김대중과 노무현을 지지했다하더라도 김대중과
노무현의 대북노선의 실패를 인지한다면 벗어나야 사람이다!
물따라 나도 가면서
흘러 흘러서 물은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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