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승만 전생은 사울왕/맥아더 전생은 다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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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윤*현 조회수 213 | |||||
기독경 예언서[이사야서]"동방의 땅 끝 땅 모퉁이(한반도)에서 의인 한 사람을 불러
만국의 통치자들을 회 반죽하듯 다스릴 것이다..태초에도 내가 곧 그니라"
한민족 예언서[격암유록]"남쪽바다 섬사람이 참사람(양심인=신인)이다"=해도진인
●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등단하신 이승만 대통령의 전생(前生)은 유대교왕국시대를 열었던 ‘사울왕’이기 때문에 기독교 장로의 직분으로 제2대의 다윗왕, 제3대의 솔로몬 왕까지 3대 120년을 성약시대(成約時代)에 대통령 3대 12년으로 재연출(再演出)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정치섭리(政治攝理)를 알 길이 없었던 당시의 정치인들이 1차적으로는 신익희 선생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못 살겠다 갈아보자’는 선거구호를 내걸고 당선이 확실시 되었지만 심장마비로 급서(急逝)하였고, 2차적으로는 조병옥 박사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될 수 있었지만 미국에서 병사(病死)했던 것이다.
○ 그러나 전생로정(前生路程)은 곧 숙명로정(宿命路程)이기도 하기 때문에 유대나라의 사울왕 시대에도 블레셋 족속들이 갑옷과 투구를 쓴 장대한 골리앗을 앞세우고 갑자기 쳐들어오자 병사들이 싸워보지도 못하고 혼비백산하여 법궤를 버린 채 도망가고 말았듯이, 전생(前生)이 사울왕인 이승만 대통령 시대에도 북한이 6·25전쟁을 일으켜 탱크를 앞세우고 갑작스럽게 쳐들어오자 남한에서는 싸워보지도 못하고 수도 서울을 버린 채 부산까지 피난을 가기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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