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노무현 전생은 바로왕/문재인 전생은 바로왕 관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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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윤*현 조회수 188 | |||
기독경 예언서[이사야서]"동방의 땅 끝 땅 모퉁이(한반도)에서 의인 한 사람을 불러
만국의 통치자들을 회 반죽하듯 다스릴 것이다..태초에도 내가 곧 그니라"
한민족 예언서[격암유록]"남쪽바다 섬사람이 참사람(양심인=신인)이다"=해도진인
● 정동영 전 당의장의 전생은 바로왕시대의 시위대장 ‘보디발’ ● 문재인 비서실장의 전생은 바로왕 시대의 술 맡은 ‘관원장’ ○ 제16대 대통령(노무현)의 전생(前生)은 역사상 처음으로 내적사명자(요셉)를 영접하여 제정일치(祭政一致)의 대제국시대를 열었던 애굽의 바로왕이다.
이렇게 전생(前生)이 ‘바로왕’으로서 왕권운세를 타고났기 때문에 학벌주의시대(學閥主義時代)이기도 한 작금(昨今)의 시대에 고졸 출신의 농부의 아들로 돈도 계보도 세력도 없이 대통령 직선제를 시행했던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으로 등단하여 청와대의 주인이 되기까지는 이 땅을 거쳐간 조상영계(祖上靈界)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던 ‘노사모’가 크게 작용하였는데 노사모는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 전생로정 재연출 (1):새천년민주당 시대의 대선후보 경선에 6명(한화갑·정동영·김중권·노무현·김근태·이인제)이 등단하게 되었을 때만 하여도 노무현 후보가 경선에 승리하여 야당후보(이회창)까지 이기고 제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거의 없었지만 전생(前生)이 바로왕시대의 시위대장(보디발)이었던 정동영 의원이 국민경선을 끝까지 주장하여 관철시켰을 뿐 아니라 동교동계의 좌장격이었던 권노갑 전 의원을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게 하는 등 제 16대 대통령(노무현) 당선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던 것이다.
이러한 전생(前生)의 인연으로 현생(現生)에서도 ‘대통령(노무현)과 당의장(정동영)’, ‘대통령(노무현)과 통일부장관(정동영)’으로서 6공화국 3기를 이끌어 가게 되었을 뿐 아니라 열린우리당의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는 등으로 한 시대를 주름잡기도 했지만, ‘정치적 각본’이 다함에 따라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낙선하였을 뿐 아니라 탈당까지 하게 되었으니 정치인생(政治人生)도 알고 보면 각본섭리(脚本攝理)에 의한 연극인 것을 어찌하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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