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의 박근혜 대통령 과도시대의

정치적 결실은 천지개벽(인간혁명)

예부터 ‘어진 신하가 있어야 어진 임금 말을 들을 수 있다.’고 하였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사명은 화합상생(和合相生)의 후천모계시대(後天母系時代)를 열어야 할 전무후무(前無後無)한 막중한 사명으로서

야달력에 명시하여 놓은 대로 2012년 12월 21일부터는 박근혜 대통령을 기점으로 하여 영원한 화합상생(和合相生)의 후천모계시대(後天母系時代)가 사실상 잉태(孕胎)되었기 때문에 천군비상계엄의 시대만 기다리고 있는 시점이다.

인류구원의 특단의 조치는 천지개벽에 의한 제7공화국 출범을 통한 정치혁명과 민족.인류구원

 고대부터 지구촌을 널리 이롭게 하였던 동방한국 통치자는 지구행성의 옥황상제=천왕

무소부재(無所不在)로 존재하는 천사세계(天軍)가 주도하는 현 시국과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제3차의 박근혜 대통령 과도시대로 돌입하게 된 전무후무한 천지개벽(미완성한 인간 재창조)의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神적 존재인 천군비상계엄 사령관(진명지주)부터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진명지주(眞命之主)란 국어사전에도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듯이 ‘하늘의 뜻을 받아 어지러운 세상을 평정하고 통일하는 임금’으로서 미완성한 인간들을 재창조하는 천지개벽(天地開闢)으로 세계통일의 사명을 수행하게 될 神적 존재이다.

1차적 사명으로는 이 땅을 거쳐 간 조상영계(祖上靈界)를 움직여 육신 쓴 인간들의 뇌세포에 잘못 입력된 고정관념적인 사고방식을 뜯어고치는 의식개혁(意識改革)을 단행하게 될 뿐 아니라 조상영들을 통하여 심유원력(心有原力)을 발동시킴으로써 육신 쓴 인간들의 마음을 움직여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어 가는 막중한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미완성(未完成)한 인간들을 재창조(再創造)하게 되는 천지개벽(天地開闢)의 사명은 육신 쓴 인간의 몫이 아니라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대자 대비한 여성적인 곤(坤)의 천사장을 앞세운 神적 존재인 진명지주(眞命之主)를 통해서 수행하시기 때문에 진명지주(眞命之主)의 쌍두실체(雙頭實體)인 옥황상제(玉皇上帝)는 천지개벽(미완성한 인간 재창조) 이후로 세상 앞에 등단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천지개벽(天地開闢) 이후에 등단하여 남북통일(조국통일)과 세계통일을 하게 될 옥황상제(玉皇上帝)의 등단은 ‘남사고 예언서’에 명시하여 놓은 대로 이 땅을 거쳐 간 조상영계(祖上靈界)는 말 할 것도 없고 육신 쓴 인간들까지도 ‘사방에서 어지러운 세상을 평정하고 통일할 수 있는 임금(人王)은 오직 당신밖에 없다’는 인왕사유(人王四維)로 온전한 인생정도(全羅道) 즉 천주경(天主經)과 함께 등단하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