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태극기 물결에 꺼진 정은이 촛불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1.15 윤*현 조회수 196



폭삭 망한 광화문 촛불집회https://www.youtube.com/watch?v=u1q_qpsATgk


손석희도 PC조작을 시인했다고 하는데,김한수를 보호해 준 검찰은 방치


언론의 PC조작과 국회의 대통령 탄핵가결은 국가내란행위로 모두 사형대상


태극기집회가 최순실지원이라 날조하는 하태경의 정치생명 끝나는 사연

https://www.youtube.com/watch?v=SnMFVF6dT0Y


태극기 집회는 정은이 견노릇하는 종북숙주세력이 대한민국 상납하겠다는


망국적 행위를 방관 방치하지 않고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자발적


참여임에도 불구하고 날조한 하태경의 경우 정치생명이 끝나게 되었다.고로


애국 국민의 태극기집회를 박사모 집회식으로 날조한 종북숙주 언론행위는 반란죄



손석희 구속촉구대회) 여명 연설 "이석기 석방이 민주주의입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hipz8ParGC8




손석희 구속 촉구대회) 탈북 1호 박사 이애란 교수 연설 

"우리는 절대 김정은의 노예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Cfu3eFE40M



  


 

태극기 깃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기독경 예언서[이사야서]"동방의 땅 끝 땅 모퉁이(한반도)에서 의인 한 사람을 불러

 

만국의 통치자들을 회 반죽하듯 다스릴 것이다..태초에도 내가 곧 그니라"

 

한민족 예언서[격암유록]"남쪽바다 섬사람이 참사람(양심인=신인)이다"=해도진인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민족이나 국가적으로 어려웠던 시대에 일말의 양심가책도 없는지 위정자들이

 

오히려 큰소리치며 정쟁(政爭)의 활화산(活火山)을 야기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진명지주(眞命之主)란 국어사전에도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듯이

 

하늘의 뜻을 받아 어지러운 세상을 평정하고 통일하는 임금으로서 미완성한 인간들을

 

재창조하는 천지개벽(天地開闢)으로 세계통일의 사명을 수행하게 될 神적 존재이다.

 

 

1차적 사명으로는 이 땅을 거쳐 간 조상영계(祖上靈界)를 움직여 육신 쓴 인간들의 뇌세포에

 

잘못 입력된 고정관념적인 사고방식을 뜯어고치는 의식개혁(意識改革)을 단행하게 될 뿐 아니라

 

조상영들을 통하여 심유원력(心有原力)을 발동시킴으로써 육신 쓴 인간들의 마음을 움직여

 

무궁화로 상징되는 양심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어 가는 막중한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적화를 위하여

 

 

여성들의 성 인권을 유린하며

 

 

수단화하는 김일성 조폭집단

 

 

 

말로는 인민대중의 돌무덤이다

 

 

 

[자료]북한의 기쁨조와 씨앗심기 작전 

                             북한문제 / 나라 사랑 

            2015.01.10. 08:15

복사 http://blog.naver.com/cnc9778/220235590621




얼마 전 북한에서 꽃뱀을 동원한 씨앗심기작전이 영국 온라인 신문 텔레그라프에 의해 폭로되었다.


씨앗심기작전이란 북한을 방문한 주요인사들에게 아름다운 북한 여성과 동침케 하여 아이를 갖게 하는 작전을 말한다.


이같은 내용은 이미 우리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내용이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북한은 미녀들을 국가에서 관리하는데, 그것이 바로 기쁨조라는 조직이다.

기쁨조는 수령의 시중을 드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을 말한다.

 

 

기쁨조의 시작은 1970년 초 김정일이 김일성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북한 전역에서 미모를 갖춘 여성을 선발해 김일성 별장에 배치하면서 부터다. 1983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김정일을 위한 기쁨조가 생겨났다.







기쁨조는 얼굴이 예쁘고 용모가 단정해야 하기 때문에 각 도에서는 주기적으로 내려오는 선발지시에 대비해서 미리 예쁘고 건강한 여학생들을 자체적으로 선발하여 예술전문학교에 입학시킨다.

 

선발지시가 내려오면 이 학생들 중에서 대략 200~300명 정도를 1차적으로 선발하여 처녀성검사 등 여러 가지 선발과정을 거친 후 50명 정도가 최종 선발된다.

기쁨조는 만족조와 행복조, 가무조 등으로 나눠진다.



 

‘만족조’는 섹스 전문기술을 터득하며, ‘행복조’는 안마와 마사지 전문기술을 연마한다. ‘가무조’는 노래와 춤 등을 익힌다.

만족조의 경우 2인 1조가 되어 교관의 지도하에 혹독한 실습을 통하여 남성을 미쳐버리게 만드는 각종 섹스기교를 연마한다.


훈련이 끝나면 만족조는 명실 공히 국가가 공인하는 최고기량의 섹스기능보유자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이들은 약 6개월 가량 훈련을 받는다.


마지막 단계인 보름간 태국이나 동남아 등 해외견학교육이 끝나면 호위총국 장교로 임관하여 만 25세까지 평양의 고급아파트가에 거주하면서 수령의 시중을 드는 임무를 수행한다.


5년간 근무하고 25세 정도가 되면 은퇴하는데, 이 때 국가에서 정해주는 남자와 결혼하거나 고위간부들의 세컨드 노릇을 하게 된다.


 


기쁨조 뿐 만 아니라 기쁨조 선발에서 탈락한 여성이나 기쁨조선발에 대비하여 예술전문학교에 입학한 여성은 모두 뛰어난 미녀들이며, 이들중 대부분은 국가에서 부여된 임무를 수행한다.

 

씨앗심기 작전에 동원되는 꽃뱀들은 기쁨조 임무를 마친 여성이나 기쁨조 선발에 탈락한자, 예술전문학교 출신들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이들 중 상당수는 중국이나 동남아에 위치한 북한 식당에 근무하면서 외화벌이에 종사한다. 중국이나 동남아 여행시 북한이 운영하는 식당에 가 본 사람들은 이 여성들의 수준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을 비롯한 외국의 주요 인사가 북한을 방문하면 통일전선부에서는 이들에게 특별임무를 부여한다. 특별임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방북하는 인사와 동침하라는 것이다.


 

 

통전부에서는 방북한 인사들의 신상을 사전에 면밀히 파악하여 활용할 가치가 있는 정치인, 종교인, 언론인, 운동권 등을 표적으로 삼아 공략한다.

통전부에서는 호텔에 가기에 앞서 방북인사들에게 연회를 베풀면서 들쭉술이나 뱀술을 먹여 얼큰하게 취하도록 한다.


술을 먹지 않는 종교인들은 빙두라고 하는 마약을 몰래 먹여 해롱거리도록 만든다.

‘빙두’란 필로폰을 조그만 우박만한 크기로 만든 마약제품을 말한다.

임무를 띤 여성은 알몸에 코트만 걸친 체 깊은 밤 기습적으로 손님방에 들어가 코트를 벗어 던지고 유혹한다. 만약 거절을 당하게 될 경우에는 "이대로 나가면 나는 죽게 되니 함께 있는 것만이라도 허락해 달라"며 애걸을 한다.




술이나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호텔에 가보니, 아름답고 젊은 여자가 발가벗고 살려달라고 하는데, 살려주지 않을 남자가 어디 있겠는가? 정치인이고 종교인이고 가릴 것 없이 일단 걸렸다하면 고도로 훈련된 기술을 발휘하여 천당과 극락의 맛을 골고루 보여준다.


밤새도록 꿈 만 같은 성접대를 흠뻑받고 나면, 처음에 꽤나 뻣뻣한 사람들도 완전 허물허물해져 버린다. 그 다음날부터 태도가 돌변하여 친북적인 발언을 마구 쏟아낸다.


2006년 임종석이와 방북한 어느 중진 정치인은 “사랑하는 북한 젊은이 아름답다. 남녀의 사랑은 남과 북이 다를 수 없으니”라는 감상적인 글을 남겼는데 밤새 무슨 짓을 했는지 냄새가 풀풀난다.


이들이 귀국할 때 안내원이 기념품을 준다면서 기쁨조와 즐긴 영상CD를 건넨다. 그 때부터 완전히 코가 꿰이는 것이다. 잘못 걸려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때가 늦었다. 귀국한 다음에는 자신의 비밀이 탄로날것이 두려워 북한의 지령대로 행동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의 통전부에서 활동했던 장진성씨는 "지금도 평양시 동대문구역 문수봉 산기슭에 위치한 률동1동에는 '현지처 촌'이 있다. 이 '현지처 촌'에는 홀로 사는 여인들과 그 자녀들이 살고 있는 단독주책들이 늘어서 있다. 거기에서 사는 대부분 여성들의 남편들은 대부분 남한이나 해외 유명인들이다. 이를테면 '평양 아내들과 가족들'인 셈이다. 그들에 대한 우대와 관리는 당연히 대남공작부서에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북한을 도와주러 간다면서 수십번씩 뻔질나게 드나드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북한 현지처와 자식들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예쁜 마누라와 토끼같은 새끼의 사진이 수시로 핸드폰에 날라 오면 눈알이 뒤집히지 않을 수 없다. 갖은 구실로 북한에 보내달라고 통일부에 방북신청을 하고, 허락받게 되면 남몰래 돈을 잔뜩 싸들고 북한에 가서 당 간부에게 갖다 바치고 며칠 재미를 본 후 모종의 지령을 받고 귀국하게 된다.



종북 운동권출신들이 북한에 가면 같은 열사에 준하는 특별대우를 받으며 온갖 서비스를 다 받는다. 이들은 의식화교육 때 혼숙하며 만났던 제멋대로 생긴 운동권 여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꽃뱀들의 미모와 쎅스기교에 환장을 하면서 대남전선의 투사로 변해간다.



여성들도 예외가 아니다. 북한에서 활용할 가치가 있는 운동권 여성들이 방북하면 미남 인민배우들에게 임무를 주어 완전히 기절시켜 버린다.

 

 

이들이 휘두르는 굵직한 심줄주사를 한번 맞고 나면 다시는 북한에 배신을 못하는 사냥개가 되어 나라를 어지럽히는 반역에 앞장서게 되며, 물라면 물고 물어뜯어라면 뜯는다. 

 


종북콘서트 한다면서 나라를 소란하게 만든 어떤 여자가 1998년 방북 당시 쓴 다이어리에는 “이곳이 나의 조국이다. 이런 조국이 준 사랑을 배신할 수 없다”고 쓰져있고, 시집에는 “여기서 살고 싶습니다. 여기는 먹지 않아도 배부른 극락”이라고 노래한다.


이자들에게 아무리 북한의 위협을 설명하고, 북한의 잘못을 규탄하고, 북한의 인권을 강조해도 들을려고도 하지 않는 이유는 북한의 공작에 코가 단단히 꿰였거나, 처자식을 만들어 혈연관계가 형성되었거나, 평생 잊을 수없는 육체적 쾌락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