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대한민국의 승리와 한민족시대 예시한 히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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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윤*현 조회수 192 |
기독경 예언서[이사야서]"동방의 땅 끝 땅 모퉁이(한반도)에서 의인 한 사람을 불러
만국의 통치자들을 회 반죽하듯 다스릴 것이다..태초에도 내가 곧 그니라"
한민족 예언서[격암유록]"남쪽바다 섬사람이 참사람(양심인=신인)이다"=해도진인
동방 에덴동산(3천리 무궁화 동산)에서 인류구원이 시작된다
전제는 에덴동산에 거주한 한민족이 천손족 DNA로 바뀌어야 한다
천손족 주파수와 맞지 않는 탐욕자들은 살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 지리산 마고성모상이다. 1991년 12월 23일에 경남민속문화재 제14호로 지정했다.(
히틀러는 독일의 조상인 게르만(아리안)족이 어디에서 왔는지 독일의 고고학자들을 동북아시아까지 보내어 연구하게 한 사실이 있다. 독일은 비행접시를 만들 정도로 매우 두뇌가 뛰어난 민족이였다. 세계자본을 지배한 유대민족에 대한 열등감으로 600만 유대민족을 학살했다. 히틀러가 통찰력으로 미래를 예언한 것은 히틀러가 게르민족이 동방에서 온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알고 동방 한국이 미래를 주도할 수 있음을 두려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참고로 게르만족의 조상은 유럽으로 서진한 아리안족인데ㅐ, 아리안은 알이한족이다. 즉 알이랑족인 한민족이다. 한민족은 인도문명을 건설한 슈메르 한민족을 인도 남부로 밀어 버리고 인도를 차지하고, 일부가 다시 서진하여 유럽을 지배하게 되는데 그들이 게르만족이다. 유럽영어의 조상어는 인도어이고, 인도어의 뿌리는 한국말이다. 그래서 인도말이나 독일말을 들어 보면 한국말이 들리는 것이다. 영어 조상어를 인도-유럽어라고 하는 이유다.
인도-유럽어족의 조상어가 한반도말인 산스크리트어다. 일부 재야사학자들은 산스크트어의 고향이 인류가 생존하기도 어려운 만년설 지역인 히말라야 지역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온대지역에서 인류문명이 꽃 피운다는 기본 상식에서도 맞지 않는 논리다. 산스크리트어는 1만년전 마고한국의 언어인 전라도 사투리를 중심으로 한반도 사투리가 뒤섞여 있는데 이는 1만년전 지구촌 문명의 중심지였던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인들의 언어인 것이다. 고대부터 한민족의 국호로 사용되어 온 '한(해 사이로 2개 십자)'이란 국호의 뿌리는 지나문헌기록을 보아도 고대부터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지역을 의미한다.그러니까 1만년전 마고한국의 상징문양인 십자문양을 사용한 독일민족의 조상인 알이+한은 한반도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히틀러가 초인으로, 두뇌와 육체의 진화로 자신과 세계를 완전 장악할 수 있는 새로운 종족이란 바로 동방족인 한민족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동방에서도 세습폭정이 지배하는 북한이 아니라, 인류보편적 가치로 인류사에서 유일하게 단번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실현해 버린 무서운 대한민국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대한민국에 신적 존재인 초인이 출현하여 영성혁명과 과학혁명으로 한민족을 초인적인 수준의 인류로 바꾸러 버린다는 예언을 히틀러가 예언하고 있는 것이며, 그 때에 한민족의 줄기인 독일의 게르민족도 빛이 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일제시대 민족시인 이육사 시인도 "백마 타고오는 초인이 있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란 예언시를 남겼다.
히틀러나 이육사가 예시한 초인의 출현시기는 바로 박근혜 탄핵정국과 함께 태극기 물결이 일어 나는 지금 시기다. 그 초인이 바로 차기 대권의 주인이라고 동방의인이 수십번 강조해 오고 있는 이유다. 신적인 존재인 초인으로 인해서 난국이 평정되고 한반도도 자유통일이 실현되며, 동아시아와 세계가 홍익인간 이념 아래 하나의 지구촌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히틀러 예언내용]
“초인류를 낳는 것도 동방(한국)이 실험장이 될지도 모른다. 20세기 말, 기상 이변이 엄습하게 되는 유럽에서도, 대전의 무대가 될 중동에서도 미국이나 소련, 인도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아리안이다. 우리들 게르만이다, 두뇌가 뛰어난 게르만이 초인류를 창출한다. 그것이 창조되기만 하면 우리를 이길 자는 없게 된다.
생각해 보라. 전 세계의 원숭이가 연합하여 인류에게 대항한다고 해도 현대 무기를 가진 불과 몇 안 되는 인간에게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같은 현상이 이제까지의 인류와 새롭게 나타날 초인류 사이에서도 일어나는 것이다.”
천지 창조는 끝나지 않았다. 특히 인간에 관해서는 끝나지 않았다. 인류는 곧 다음 단계로 올라가 새로운 문 앞에 서 있다. 새로운 종족이 윤곽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이 초인적인 종족이다. 그들과 그녀들은 초인이 되려 하고 있다. 완전히 자연 과학적인 돌연변이에 의해서다.”
그리고 대파국이 일어난다. 20세기 말에 일어난다. 그러나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 따위는 오지 않는다. 다른 구세주가 온다. 그 때 인류를 구하는 것은 인류를 넘어선 것.... 그들과 그녀들이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종교를 만든다.”
나치스는 패배한다. 제2차 대전에서 패배한다. 그러나 그것은 다만 나의 작전이 미처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뿐이다. 우리가 패배하건 패배하지 않건 새로운 인류는 앞으로 전진한다. 초인으로, 두뇌와 육체의 진화로 자신과 세계를 완전 장악할 수 있는 새로운 종족....그것이 나타난다. 철십자의 날에 나타난다. 그 때 나치스는 되살아 난다. 모든 것에 이기고 모든 것은 변한다. 그 날이야말로 인류는 다시 한 번 우리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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