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2012년 대선 때 공용이메일로 전한 200여개의 파일을 usb에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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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이*진 조회수 241 |
각 언론에 넘긴 자가 이 사태를 불러온거네. 그 usb파일을 저장할 몸체 태블릿이 필요했던 것이고. 김한수의 태블릿을 몸통으로 하여, 최서원과 연결고리로 만들고, 그 파일을 태블릿을 통해서 최서원과 청와대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국정농단을 했다는 게 탄핵 사태를 몰고 왔다는 말이지??? 최서원과 측근들. 미르 k스포츠재단 관계자. 이성한 고영태 노영실 기타등등. 그리고 청와대 직원이었던 조응천 박관천의 정윤회허위문건 유출에서 부터 비롯되어지고 문재인 우상호가 터뜨리겠다던 조응천 카드. 영화 내부자가 현실로 되었네 백윤식의 대사 대중은 개 돼지라 그들이 씹고 뜯을 안줏거리를 제공해야 된다고. 최서원과 정유라 장시호 그리고 보수 여성대통령을 안줏거리로 제공했구나. 여당은 대통령 몰아내고 내각제로 권력의 지분을 쌓을 명분과 야당은 송원순의 회고록으로 코너에 몰린 문재인. 여와 더불어민주당 사이에 간만 보다가 숟가락 얹은 박지원. 이해 셈법은 다르나 박근혜를 끌어내려서 다 덮고 가자에 만장일치가 된거네. 거기에 언론이 여기에 기름을 부워 주고 검찰 이영렬이 하수인 노릇하고 야당 박지원의 추천으로 박영수가 특검이 되어 칼춤을 추는구나. 어리석은 헌재도 이에 맞장구 차고 광우병파동의 주연들이 대통령탄핵대책본부를 세워 촛불 잔치 벌이고. 대한민국 건국 후 산업화를 거쳐 먹고 살만하고 문민정부에 이르러 경제와 안보 다말아먹고 보수의 끝자락 박통이 이 모든 기득권과 싸우고 개혁하려니 기존의 부패세력과 세계적으로 고랍무원돤 김정은의 대남전술이 맞아떨어져 제2의 대한민국의 위기를 초래하였구나. 2017년 3,1일에 애국 보수들이여 손에 태극기들고 거리로 나와 대한민국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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