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무도 태블릿에 대해 논쟁하지 않으려 한다.

일부 보수단체들 빼고는

언론 국회 검찰 감사원 방심위  언론 종편의 패널들에게 이제 태블릿은 금기어가 되어간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태블릿 진상규명을 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1.jtbc뉴스룸에서 .10.24일 방송에서 비롯되었고, 그 이 후에 온갖 종이신문 및  포털사이트 종편에서 불에 기름 부은 듯

최순실 정유라 정시호  여성대통령을 마녀사냥하고 인격도륙하고 결국 국회에서 대통령이 탄핵당하기에 이른다.

2. 손석희와 서기자는 최의 여러 사무실 중 한 곳에서 최측이 관리인에게 처분해 달라던 짐 속에서 우연히 태블릿을 발견했고,거기에는 청와대 연설문 등 200여개의 파일이 담겨 있었다고 보도한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10월18일, 더 블루케이 사무실에서 책상에서 발견하고 충전하고 어쩌고 한 다음에 20일날 가져왔다고 하고,

그리고 10월20일날은  심기자가 독일에 도착해서 26일까지 최의 거처에서 쓰레기통 뒤졌다고 하고.

어리둥절 잼.

그러다가 최근에는 자동차 뒷 자석에 놓인 태블릿 보여주고.

어리둥절 잼.

이걸 누가 믿겠나?

3.검찰은 jtbc에서 임의제출한 거를 받아서 최의 이동 로선이 맞고 독일에서 로밍한 것이 드러났다면서 최순실거라고 정황상 판정했다나?

4.문제는 검찰이 최에게 태블릿을 보여주지도 않았다고 함.

5.결국 증거제출도 못함. 위법으로 조작돤 증거이므로 법정에서도 효력이 없음.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6.태블릿은 김한수가 개통한 것이나 손석희는 최의 셀카나 카톡조작으로 최순실거라 단정함.

7. 사용기간은 2012년 6월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라함.

ㄱ 러면 2014년 상반기부터 2016년까지 최는 그 태블릿을 사용안했다는거네.

이상하지요?? 어리둥절 잼.

8.그 와중에 고영태 아이 패드 검찰에 제출

9.특검이 장시호에게 받은 태블릿도 조작으로 밝혀짐.

10.노승일은 최순실 노트북에서 파일을 복사했다고 함.

11.박영선 손혜원과 고영태 노승일은  청문회 하기 전 사진도 찍고 식사도 함

이거 위법 아닌가?

12.김한수 잠적. 고영태 잠적.

13.조응천 청와대 근무기간.

14.문재인 조응천 영입.

15.조응천과 박관천은 청와대 실세가 일위 정윤회 2위 최순실 3위가 대통령이라고 했다.

이거 기자들과 패널들 궁금하지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