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은 나라와 민족이 망하느냐 흥하느냐의 갈림길이다

500년전 예시로 19대 대통령으로 하늘이 점지한 천허권래의 주인공

허경영,권력잡으면 1만여명 국가도적떼가 나라곳간 비우러 들어 간다

허경영,"국가예산이 부족한게 아니라 국가도적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당선된 즉시 비상계엄을 발동하여 현 정치권 포함 국가경제와 민생을 망친

3000여명을 체포하여 정신교육원에 입소시켜 20여년간 정신개조를 시킬 것이며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 해소를 위하여 당선즉시 국민배당제를 시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