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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지나공산당이 사라지고 서해가 육지가 되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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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윤*현 조회수 213





* 국민역사정신 교육차원에서 많이 펌해서 알려 주세요*




 

 


열매만 남고 가라지들은 소멸되는




지금은 바야흐로 원시반본 한민족시대가




열리는 때다! 줄기가 뿌리가 될 수 없으며,




거짓이 진실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인류의 기원은 한국인이다....유네스코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기원이 이집트인이 아니고 한국인이라고 발표했다 이 사실은 2008년 10월 15일 명상신문의 역사란에 기고한 황문권님에 의해서 밝혀졌다. 제목은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기원은 한국인이다라고 발표> 이다

 

이 기사에서  (인류의 기원이 한국인) 증거로 고대 한민족 무대인 요동성 근방 만주 지역에서 대량의 탄미(불에 탄 쌀)를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탄미의 DNA 검사결과 자연산이 아니고 교배종이란 것이 판명됨으로서 농사기술이 상당한 수준을 이룩했던 것으로 판명되었고, 탄미는 군량미로 생각되며 불에 탄 흔적으로 보아 대단한 전쟁이 있었던 듯 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이 쌀은 1만7천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고 사람의 DNA를 검사한 결과 고조선 이전의 왕국이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인정한다유네스코에서 인류의 기원이 한국이라고 인정한 것은 우리나라가 세계문명의 종주국이라는 사실과 [환단고기]의 역사가 진실이라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그렇다.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인류의 기원의 한국인설은 당연하다. 어느나라보다 우리나라는 1만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만년전 마고한국이래로 [단군신화]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환인씨의 환국은 인류 최초의 국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이 1만7천년전의 쌀이 대한민국 충북 청원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은 인류 농경문명이 한반도에서 시작되었다는 고고학적 진실을 말해 준다.


그리고 환국 이전이라 함은 마고성(마고한국)시대라고도 추정할 수 있는데, 이 역사는 오직 한국인만이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역사인 것이다.


슈메르 아모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슈메르 아모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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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년 전, 지나대륙과




한반도가 이어진 서남해




대평원 시대는 한민족의




경천애인 문명이 지배하는 




시대로 다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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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청동검을 중심으로 청동거울.청동방울은

 

단군한국시대 권력집단의 상징물들이다. 이러한

 

유물들이 한반도와 만주를 중심으로 요서.열도에

 

집중되어 있다. 이는 단군한국의 중심집단은 모두

 

정착해서 살았던 농경.해양.수렵족이였다는 의미다

 

그리고

 

우리도 오늘날 한반도에서 정착하며 살고 있다

 

 고구려 국시는 지나국에 상실한 단군한국의 서토(요하 서쪽지역) 회복이였고,광개토태왕과 연개소문이 회복 

 

황하 이북까지 출토되는 비파 청동검 지역은 단군한국의 행정구역으로 직할영토에 속하는 지역이다

 

 황하 이남은 불한국 부단제 관리감독을 받는 조건으로 유순(순임금)에게 대리통치를 맡긴 지역이다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와 [삼국사기]에도 연개소문 군대가 장안에 입성한 기록이 있다

 

이세민은 연개소문에게 항복과 함께 단군한국의 서토(불한국/양자강 이북까지) 를 모두 반환했다

 

 

김정민.강상원 박사 모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한반도가 100만년의 선사유적들이 즐비한 유구한

 

땅임을 전제하고 한민족사를 연구해야 하는 거다

 

 

 

즉 지구촌으로 이주해 간 한민족의 고향이

 

마고한국(마한)인 한반도를 중심으로

 

만주지역이였다는 의미다. 한반도에는

 

1만년의 고인돌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다. 이는 고대에

 

한반도는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정도로

 

비옥한 농경지역이였다는 의미가 된다

 

인구밀도가 높으니 북으로 이주하여

 

만주에서 살게 되었고,만주의 한민족은

 

다시 지나지역이나 유라시아아 아메리카로

 

이주해 갔던 것이다. 그들이 가지고 간 문화가

 

바로 한반도와 만주의 한민족 문화인 것이다

 

그래서 서양문명의 뿌리가 된 슈메르인들의

 

언어가 우리가 사용하는 한국어와 같은 것이고

 

슈메르인들의 체형과 풍습이 같은 것이다

 

인디언 역시 한민족의 언어와 풍습을 사용했다

 

 

 

초원족은 본래 양과 말을 키우는 족속으로

 

기마민족으로 성장하게 된 것은 만주의

 

한민족 이주와 관련이 된다. 징기스한만 하더라도

 

조상들이 한반도 두만강 지역에서 이주해 간 여진족이다

 

혈통적으로는 대진국 발해를 건국한 대중상의 아들인

 

대야발의 후손이다. 물론 대씨도 고구려 황족의 후손이다

 

대진국 발해가 거란의 요나라게 멸망하자, 초원으로 이주하여

 

중앙아시아에 카자흐스탄을 건국하였고, 징기스한의 유럽원정을

 

도와 유럽의 여러왕조를 건설하였다. 이처럼 유라시아 초원사를

 

바꾼 주역도 한민족인 것이다. 서양에 처음 기록된 스키타이는

 

중앙아시아에서 서진한 기마족으로 황금문명족이다.그런데,

 

스키타이족은 한민족의 제천문화와 무당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스키타이 황금문화는 단군한국의 뿌리되는 요하 홍산문화다.

 

따라서 초원문화라는 것도 만주의 한민족에 기반하고 있다.

 

 

인류문명이란 인류가 생존하기 적합한 온대지역에서 꽃핀다

 

히말라야같은 설산지역이나 추운 북극지역이나 황량한

 

초원이나 사막지역에서는 절대로 발생하지 아니한다.

 

그래서 토기의 경우도 한반도지역에서 유라시아로 전파되는

 

것이며, 세계 피라미드도 한반도 석관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동방의인은 바다가 된 서남해 지역이 마고한국지역이라고

 

제시한 바 있다. 요하 홍산문화라는 것이 바로 서해와 연결된

 

지역이고, 오키나와 해저에서 발견된 거대  피라미드에서

 

천부경으로 추측되는 91자의 그림문자가 발견되었고,

 

피라미드 상단에서는 마고한국과 가까운 호남지역에

 

가장 많은 남방식 고인돌이 제단으로 사용되었다.

 

마고를 상징하는 달을 중심으로 주로 여성들이 손을 잡고

 

도는 강강술래풍습도 호남중심의 서남해에서 유래한다

 

한반도는 마고석상들과 함께 마고전설로 가득한 지역이다

 

이러한 근거들은 마고한국이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래서 단군한국시대에 한반도는

 

마한이라 칭했다. 마한이란 용어는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마+한의 결합어다. 즉 마(고)의 나라라는 의미다.

 

고로 뿌리를 찾기 보다는 줄기를 가지고

 

마치 뿌리인것 처럼 주장하는 김정민 박사나

 

옥스포드사전 아니면 강의도 어려울 것 같은

 

강상원 박사도 중앙아 타령은 그만하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한반도 땅에서 마고와

 

마고성 찾기에 주력하기를 주문해 본다.

 

 

아리한족이 사용한 산스크트어는 마고족의 언어라고

 

할 수 있는 전라도 사투리 중심의 한반도 사투리들이고,

 

인더스문명을 건설한 슈메르족으로 아리안족의 인도유입 후

 

인도남부로 이주하여 토착민과 혼혈을 형성한 드라비다족의

 

언어 80%가 전라도사투리라는 증거는 의미심장한 것이다

 

이는 서양문명의 뿌리가 되는 슈메르문명을 건설한 슈메르족이

 

사용한 언어가 마고족의 언어인 전라도사투리였다는 부정할 수

 

없는 증거다. 슈메르족의 소 문양과 봉황토템은 한반도지역과

 

직결된 문양과 토템으로 봉황토템은 서남해 지역의 토템이다.

 

이는 압록강지역에서 서진했을 슈메르족의 뿌리가 서남해의

 

마고족임을 금방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슈메르족은 산동지역에

 

대문구 문화를 건설한 봉황토템족과 동일 혈족이기도 하다.

 

 

 

 

 

지리산 마고상

 

 

히틀러는 독일의 조상인 게르만(아리안)족이 어디에서 왔는지 독일의 고고학자들을 동북아시아까지 보내어 연구하게 한 사실이 있다. 독일은 비행접시를 만들 정도로 매우 두뇌가 뛰어난 민족이였다. 세계자본을 지배한 유대민족에 대한 열등감으로 600만 유대민족을 학살했다. 히틀러가 통찰력으로 미래를 예언한 것은 히틀러가 게르민족이 동방에서 온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알고 동방 한국이 미래를 주도할 수 있음을 두려워한 내용을 담고 있다.

 

참고로 게르만족의 조상은 유럽으로 서진한 아리안족인데ㅐ, 아리안은 알이한족이다. 즉 알이랑족인 한민족이다. 한민족은 인도문명을 건설한 슈메르 한민족을 인도 남부로 밀어 버리고 인도를 차지하고, 일부가 다시 서진하여 유럽을 지배하게 되는데 그들이 게르만족이다. 유럽영어의 조상어는 인도어이고, 인도어의 뿌리는 한국말이다. 그래서 인도말이나 독일말을 들어 보면 한국말이 들리는 것이다. 영어 조상어를 인도-유럽어라고 하는 이유다.

 

인도-유럽어족의 조상어가 한반도말인 산스크리트어다. 일부 재야사학자들은 산스크트어의 고향이 인류가 생존하기도 어려운 만년설 지역인 히말라야 지역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온대지역에서 인류문명이 꽃 피운다는 기본 상식에서도 맞지 않는 논리다. 산스크리트어는 1만년전 마고한국의 언어인 전라도 사투리를 중심으로 한반도 사투리가 뒤섞여 있는데 이는 1만년전 지구촌 문명의 중심지였던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인들의 언어인 것이다. 고대부터 한민족의 국호로 사용되어 온 '한(해 사이로 2개 십자)'이란 국호의 뿌리는 지나문헌기록을 보아도 고대부터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지역을 의미한다.그러니까 1만년전 마고한국의 상징문양인 십자문양을 사용한 독일민족의 조상인 알이+한은 한반도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히틀러가 초인으로, 두뇌와 육체의 진화로 자신과 세계를 완전 장악할 수 있는 새로운 종족이란 바로 동방족인 한민족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동방에서도 세습폭정이 지배하는 북한이 아니라, 인류보편적 가치로 인류사에서 유일하게 단번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실현해 버린 무서운 대한민국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대한민국에 신적 존재인 초인이 출현하여 영성혁명과 과학혁명으로 한민족을 초인적인 수준의 인류로 바꾸러 버린다는 예언을 히틀러가 예언하고 있는 것이며, 그 때에 한민족의 줄기인 독일의 게르민족도 빛이 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다. 일제시대 민족시인 이육사 시인도 "백마 타고오는 초인이 있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란 예언시를 남겼다.

 

히틀러나 이육사가 예시한 초인의 출현시기는 바로 박근혜 탄핵정국과 함께 태극기 물결이 일어 나는 지금 시기다. 그 초인이 바로 차기 대권의 주인이라고 동방의인이 수십번 강조해 오고 있는 이유다. 신적인 존재인 초인으로 인해서 난국이 평정되고 한반도도 자유통일이 실현되며, 동아시아와 세계가 홍익인간 이념 아래 하나의 지구촌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히틀러 예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히틀러 예언내용]

 

초인류를 낳는 것도 동방(한국)이 실험장이 될지도 모른다20세기 말, 기상 이변이 엄습하게 되는 유럽에서도, 대전의 무대가 될 중동에서도 미국이나 소련, 인도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아리안이다. 우리들 게르만이다, 두뇌가 뛰어난 게르만이 초인류를 창출한다. 그것이 창조되기만 하면 우리를 이길 자는 없게 된다.

 

생각해 보라. 전 세계의 원숭이가 연합하여 인류에게 대항한다고 해도 현대 무기를 가진 불과 몇 안 되는 인간에게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같은 현상이 이제까지의 인류와 새롭게 나타날 초인류 사이에서도 일어나는 것이다.”

 

 

 천지 창조는 끝나지 않았다. 특히 인간에 관해서는 끝나지 않았다. 인류는 곧 다음 단계로 올라가 새로운 문 앞에 서 있다. 새로운 종족이 윤곽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이 초인적인 종족이다. 그들과 그녀들은 초인이 되려 하고 있다. 완전히 자연 과학적인 돌연변이에 의해서다.”

 

 그리고 대파국이 일어난다. 20세기 말에 일어난다. 그러나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 따위는 오지 않는다. 다른 구세주가 온다. 그 때 인류를 구하는 것은 인류를 넘어선 것.... 그들과 그녀들이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종교를 만든다.”

 

나치스는 패배한다. 제2차 대전에서 패배한다. 그러나 그것은 다만 나의 작전이 미처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뿐이다. 우리가 패배하건 패배하지 않건 새로운 인류는 앞으로 전진한다. 초인으로, 두뇌와 육체의 진화로 자신과 세계를 완전 장악할 수 있는 새로운 종족....그것이 나타난다. 철십자의 날에 나타난다. 그 때 나치스는 되살아 난다. 모든 것에 이기고 모든 것은 변한다. 그 날이야말로 인류는 다시 한 번 우리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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