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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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파라오들은 한국인..세계는 한국을 주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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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윤*현 조회수 212 |
* 국민역사정신 교육차원에서 많이 펌해서 알려 주세요* 인류의 기원은 한국인이다....유네스코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기원이 이집트인이 아니고 한국인이라고 발표했다 이 사실은 2008년 10월 15일 명상신문의 역사란에 기고한 황문권님에 의해서 밝혀졌다. 제목은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기원은 한국인이다라고 발표> 이다
이 기사에서 (인류의 기원이 한국인) 증거로 고대 한민족 무대인 요동성 근방 만주 지역에서 대량의 탄미(불에 탄 쌀)를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탄미의 DNA 검사결과 자연산이 아니고 교배종이란 것이 판명됨으로서 농사기술이 상당한 수준을 이룩했던 것으로 판명되었고, 탄미는 군량미로 생각되며 불에 탄 흔적으로 보아 대단한 전쟁이 있었던 듯 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이 쌀은 1만7천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고 사람의 DNA를 검사한 결과 고조선 이전의 왕국이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인정한다. 유네스코에서 인류의 기원이 한국이라고 인정한 것은 우리나라가 세계문명의 종주국이라는 사실과 [환단고기]의 역사가 진실이라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그렇다.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인류의 기원의 한국인설은 당연하다. 어느나라보다 우리나라는 1만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만년전 마고한국이래로 [단군신화]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환인씨의 환국은 인류 최초의 국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이 1만7천년전의 쌀이 대한민국 충북 청원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은 인류 농경문명이 한반도에서 시작되었다는 고고학적 진실을 말해 준다. 그리고 환국 이전이라 함은 마고성(마고한국)시대라고도 추정할 수 있는데, 이 역사는 오직 한국인만이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역사인 것이다. 한류 세계화는 고대부터 시작되었다. 문자를 개발하고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정신문명이 높은 민족이 지구촌 문명을 선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따라서 모든 국민을 포함하여 대통령과 정치권,그리고 한류스타들은 고대 인류문명과 직결되는 우리 한민족의 고대사를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다 그래야 세계인류에게 바로 가르쳐줄 수가 있고, 지구촌을 한국화할 수 있다 한번에 말하기는 힘들지만 어떻게 한민족이 만주를 거쳐 아메리카뿐만 아니라, 중동를 거쳐 이집트-아프리카(근거/상투족 존재)-그리스까지 진출하게됐는가를 간략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위의 사진들은 기원전 14세기경의 어느 왕조의 미라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저 세 구의 미라가 인종적으로 어느계열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특히 맨위 사진의 우측사진 약간 뻐드렁니를 한 왕의 이름을 여러분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왕이 통치한 나라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옆 사진의 여인은 이 창조신 하토르와 가장 닮은 인종학상 북방계 신몽골리안이며, 인류학상 퉁구스계이고, 역사적 개념상 동이족 말갈계이며, 언어학상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아무르(흑룡강)유역의 여인입니다. 그리고 이 말갈계는 메코리 또는 코리 또는 구리 또는 메르키트라고 불리우는 맥족으로서 한민족의 직계조상입니다. 이집트의 여신 하토르 아무르의 여인
바로 한국말 '해돌'로 서남해 지역의 성황당에 모신 그 '해+돌'입니다 즉, 닭알머니라 불리우는 마고를 의미합니다. 이집트는 순한국말로 아이집터의 준말입니다. 이집트 피라미드왕족은 마고를 시왕모로 삼는 한민족이였던 것입니다. 위 사진은 오늘자 인터넷에 올려진 맨 위 오른쪽 사진의 약간 뻐드렁니를 한 왕의 미라로서 그 왕의 사인은 말라리아로 추정된다고 가십성 보도를 한 것입니다만 생긴 모습은 전형적인 한국인의 얼굴입니다.
이제 감이 오시는지요? 그렇습니다. 위 미라의 주인공은 맨위 사진 좌측으로부터 바로 이집트의 람세스 1세(BC1292-1290) 중간 사진이 세티 1세(BC1290-1279) 그리고 맨 우측 사진이 그 유명한 이집트의 파라오 투탕카멘입니다.(BC1361-1352)
그렇습니다. 현대고고학은 서구가 주도를 합니다. 그들은 그리고 이집트를 통치했던 사람들이 동이족이라는 것을 그들도 압니다 하지만 대놓고 이야기하지 않을 뿐입니다. 곧 그런 경향도 사라질 것입니다. 왜? 너무도 많은 증거들이 드러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위 이집트왕들은 거대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라크와 시리아 등지에 발견되는 너무도 많은 고고학적 유물과 언어학적 동질성 등이 슈메르문명을 거쳐서 하이집트왕국까지 동이족의 흔적과 자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한번에 말하기는 힘들지만 어떻게 동이족이 메소포타미아(이집트-슈메르)를 거쳐 이집트까지 진출하게됐는가를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구약의 외경으로 전하는 에녹서에는 샘족의 시조인 아브라함이 동방에서 온 '뱀같은 얼굴의 주시자'들로 부터 지식과 문화를 배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데 바로 영국의 고고학자 앤드류 콜린스의 '금지된 신의문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들이 바로 15000전 황해가 육지였을 때 그 곳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루었던 신라 박제상이 쓴 '부도지'에 나오는 마고의 후예들입니다.
그 들은 인종학상 북방계 구몽골리안(고아시아족)과 북방계 신몽골리안이 3대 7로 고루 배합된 우리 한민족의 직계 조상들입니다. 그들!! 통칭해서 마고인들은 황해 대평원에 피라밋을 쌓고 고인돌을 세우며 자연과 하늘을 경외하며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경천애인'의 고도의 후기 신석기 문명을 이루고 살고 있었습니다. -고대의 황해평야(최후 간빙기 이후/15,000년~ 8000년전 추정) -호주 대학교 출전
다시 12,000년 전 서서히 황해가 물에 차오르자 한반도로(한반도 지역에 세계 고인돌의 80프로가 발견되는 것은 이 마고의 후예들의 중심지가 한반도쪽이었을 거라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또는 지나 동해안으로 만주 등의 고지대로 이동했고 또 일부는 베링해를 건너 아메리카로 또 일부는 북서진하여 북유럽으로 또 일부는 서진하여 인디아-메소포타미아(슈메르)-이집트로 개(스웨덴 왕립연구원의 연구결과 전세계 개의 원산지는 15,000년 전 동북아가 기원입니다)와 세석기(세석기는 신석기문명 중에서 동북아가 그 발원이고 당시로는 첨단의 무기이자 도구였습니다.)
빗살무늬 토기(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토기는 아무르 지역의 12,000년전의 토기이고 토기의 기원은 고고학계에서도 동북아-유럽, 동북아-메소포타미아로 인정됩니다.)와 볍씨(청원의 소로리볍씨는 미국의 동위원소 측정상 15,000년 전의 볍씨로 세계 최고임이 인정됩니다.) 고인돌과 선돌(이집트의 오벨리스크) 그리고 피라밋 축조기술을 가지고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북 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아즈텍 마야 잉카문명은 피라밋 문명이며 북미인디언들 역시 피라밋과 고인돌문명권입니다. 이들은 고대 마고들의 신표인 한자로 卍자(아와티카)를 공통의 상징으로 쓰고 있고 이는 황해대평원에서 발원한 진리와 샤만을 의미하고 이들을 이동한 인디언들이 잘 기억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원전 8000년전경에 진출했던 북유럽에서도 발견된다. 게르만의 상징인 하켄크로츠도 게오르규의 '25시'를 통해 게르만들이 그토록 찾고자 했던 그들의 원형인 아리안의 상징이다.
인더스문명과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모두 피라밋 문명이며 이들 지역의 피라밋 축조시기는 모두 홍산문명의 피라밋보다 늦습니다. 기원전 17세기 시리아 북부의 아모리테족은 고고학자들의 일치된 의견이 동방의 신 치우를 의미하는 세스를 숭배하는 한민족이었으며, 역시 기원전 15세기 하이집트 왕국을 건설했던 힉소스족(이집트어로 외부에서 온 지배자)은 한민족과 샘족의 혼합집단이라는 것은 현대 고고학계의 정설입니다.
물론 아모리테 힉소스 이전의 슈메르문명 자체가 북방계 신몽골리안 즉 우리의 직접적 조상인 동이족이 건설한 것이라는 것은 언어적 분석과 유물분석을 통해서 드러나고 있고 거기에 대한 많은 논문들이 발제되고 있습니다. 다만 서구의 고고학자들이 이를 인정하면서도 서구 우월주의의 잔재에 따라 대놓고 공표만 하지 못할 뿐입니다. 이제 다시 우리 동이족이 세계사에서 엄청나게 공헌했던 과거의 숨겨진 역사가 발현되는 때가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음악소개]'어메이징 그레이스' - 경건하고 숙연한 멜로디가 기독교 성가처럼 여겨지지만 원래는 아메리카의 한민족 인디언 체로키(Cherokee)족의 노래다. 인디언들은 고대 베링해협을 건너간 우리와 유전자와 언어와 풍습이 같은 한민족이다. 기독교가 성가 멜로디로 도용해서 사용하고 있는 위 멜로디는 고대 우리 한민족이 단군한국이 지상낙원이라며 잊지 말고 함께 불렀던 한민족 노래라고 본다. 잘 들어 보면 가사는 '진리''낙원조선''낙랑' 등 우리 말들이다
장승의 기원-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84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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