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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전원책의 이것이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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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주화세력이 한게 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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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윤*현 조회수 128

소위 민주화세력이 한게 모냐?  

 

박정희 경제개발할 때 드러 누워 반대하고

 

김영삼이 권력잡고는 국가부도내고

 

김대중이는 카드남발해서 서민들 빚더미 안기고

 

노무현이는 게임도박으로 서민들 죽게 만들고

 

김정일에게 조공하고 대변인 노릇만 했을 뿐이다.

 

 

민주화세력의 생명이 인권인데

 

북한 2천만 국민의 인권은 외면한

 

완전 사이비세력이였다. 진정한

 

민주화세력이라고 한다면

 

북한2천만 국민의 거주이전의

 

자유를 차단하고 유기명 공개투표를

 

자행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김일성 우상화 신격화와

 

배타성과 폐쇄성으로

 

국제사회에서 왕따당하고

 

국민을 굶주리게 만든

 

반국민적인 세습독재권력과

 

대화뿐만 아니라 협력도

 

하지 않고 오직 퇴진운동만

 

하게 되어 있다. 민주화세력의

 

논리대로라면 김일성일가

 

권력이 세습군사독재정권이기 때문이다

 

고로 핵도발로 대한민국을 겁박하는

 

김정은일당에 맞서 국제공조로 강력히

 

제재를 가하면서 북한 국민에게

 

자유대한민국으로 오라는

 

박근혜 대통령이 진정한

 

자유민주화 투사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 아니한가? 민주 진보로

 

포장한 종북숙주 사이비 민주세력!

 

 

 아무나 대통령 하는줄 아냐!


 그리고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민주화운동했던

 

전대협 출신의 정치꾼들아! 니들 정말 수치를 느껴라!

당시 다수 대학생들은 주체사상때문에 민주화 운동한게

 

아니다! 인권을 지키고자 하는 이유가 가장 컸다

 

주체사상이 좋으면 북한 가서 북괴 수족으로

 

살아야지 대한민국에서 정치해서 되겠냐!

사람이 비양심적인 짓을 하면 수치를 느끼는 법이다



그래서 노무현이가 일말의 양심가지고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한게 아니겠냐! 국제적 개망신 사건이였지만!

 

학생 때 방북해서 김일성 품에 안겨 미국넘들 물러가라를 외친

 

임수경이도 미국 유학을 다녀 왔다. 또한 김정은부터 만나겠다는

 

문죄인.이석기 포함 지네 자식들은 모두 미국유학보내 놓고

 

반미를 운운하고 사드반대를 하는 짓거리를 보면 구역질이 나!

 

사람이 언행일치가 안 되면 사이비가 되는 것이고 모순이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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