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허경영,트럼프는 지나공산당 없애려 한다..유엔본부를 한반도로! |
---|
2017.01.20 윤*현 조회수 147 |
박근혜 대통령 취임직후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을 구체적으로 예시하여 적중시키고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꼴찌였던 트럼프의 당선을 예시하여 적중시킨 천허권래(하늘의 허씨권력이 온다) 허경영 예비 대통령은 트럼프는 북괴 후견인 노릇하는 지나공산당을 트럼프는 더 나쁘게 보고 있다며 아예 지나공산당을 없앨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나공산당이 사라지면 지나대륙은 여러개의 나라가 생기게 되고 티벳과 위그르가 독립하게 되고 만주 조선족도 독립하여 무너질 북괴이후 탄생하는 통일한국과 합해질 거라 예시하였다. 그리고 북괴의 침략도발의지를 꺾어 버리는 근본대책은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대안없는 대통령은 이제 필요가 없다. 정치권을 이용하여 적화하겠다는 북괴 김정은 종노릇하는 문죄인같은 야권 정치꾼들은 대한민국 정치인 자격도 없을뿐만 아니라, 형법93조를 적용하여 사형을 시켜야 할 자들이다 위장평화공세펴면서 전쟁준비하여 기습남침한 6.25와 종북간첩10만이 분탕질을 하고 베트콩에 협력한' 결과 공산화된 월남패망 교훈을 되새기고 전 분야에서 종북간첩의 무리들을 뿌리뽑아야 할 때이다! 종북 간첩들에게 놀아나는 어리석은 국민은 공범들이 정신을 차리라!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