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신을 부정하는 무신론 공산주의 패망은 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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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윤*현 조회수 183 |
우주만물의 조물주되시는 하나님(1자형의 중앙 꽃부리)을 상징하는 무궁화 천신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한민족은 고대부터 자신들의 주인은 신이라는 의미로 주+신+족이라 불렀는데 주신은 숙신이고 조선이다!
[트럼프 취임] 백악관 뒤편 '대통령의 교회' 예배로 첫 일정 시작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0일(현지시간) 공식 취임에 앞서 백악관 인근에 있는 교회 예배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트럼프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오전 8시 33분께 전날 밤 묵은 백악관 영빈관 블레어하우스를 나와 미리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 올랐다. 트럼프 당선인은 감색 양복과 같은색 코트에 빨간색 - 연합뉴스 원문보기 나약하고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들이여! 나이를 먹을수록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듯이 머리숙여 자연을 숙고함으로 신의 존재를 인지해야 사람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볼 때에 어찌 자연만물의 조물주를 부정할 수 있으랴! 그러나, 공산주의는 이러한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무신론집단이니 피조물인 인간을 김일성일가처럼 신격화하고 우상화하니 교만하고 탐욕적이고 배타적이고 폐쇄적이고 부패한 집단으로 전락하니 국민의 자유는 억압당하고 생산수단은 강탈당하고 생산력은 감소하니 백성은 굶주려 죽음의 땅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신앙주의자요 민족의 선각자 이승만은 100년전에 공산주의는 필연적으로 망한다고 예시한 것이며 김일성집단과 타협하지 않고 한반도에서 완전히 일망타진하여 소멸시키려 한 것이다 그러니 김일성일가에 부역하고 있는 종북-숙주세력이 얼마나 철없는 무지한 자들인지 알 수 있다. 한마디로 북괴에게 자유를 침해당한 경험이 없고 정치적 숙청을 당하지 않고 오로지 적화미끼용어인 우리 민족끼리를 감성적으로 받아 들어 배 부른 주장들과 반대한민국적인 정치행위를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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