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지난 정권은 깨끗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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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신*자 조회수 150 |
http://m.pub.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1&mcate=M1003&nNewsNumb=20161122111&nidx=22112
조선pub. 김경재가 말한 노무현 정권 때 삼성 8000억원 헌납의 진상 [집중해부] 8000억원 규모 삼성고른기회 장학재단 친노좌파(親盧·左派) 인사가 핵심 관계자로 참여 안준호 기자 2016-11-25 09:43 [편집자注]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이 11월 19일,‘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보수단체가 서울역 광장에서 주최한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반대 집회’에서 “임기 말이 되면 (대통령이) 다 돈을 많이 걷었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삼성으로부터 8000억, 이명박 전 대통령이 미소재단으로부터 2조 원을 걷었다”라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노 전 대통령의 경우) 돈을 걷은 사람은 이해찬 총리의 형과 이학영 전 의원인데 기술을 좋게 해서 안 걸린 것”이라고 말했다. ...... 그돈들은 왜 수사하지않고 왜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을까? 왜 지금 박근혜는 이러한 사실을 알텐데 가만히 있을까? 김대중재단, 노무현재단, 이명박재단을 수사하라 하지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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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 2017.01.21 20:51
언론을 이미 좌파들이 장악하여 어떤 말을 하여도 부메랑만 되어 돌아 옵니다 어리석은 대중들은 이미 언론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요 그동안 정권이 들어 설때 마다 재벌들과 청탁이 있었고 희생양으로 전락되는 재벌이 생기고 반대로 정권을 등에 업고 크게 성장하는 재벌이 있었죠 김대중때나 노무현때나 명박이때나 현재나 다 똑같았어요 그러나 현실속 대중들은 김대중 노무현은 닥치고 면죄부 를 주고 있고 오로지 새누리정권에만 철퇴를 가하려하죠 용서가 안되는건 정치인들이 자기들도 다 알면서 오직 현정부 만 정경유착이 있는것처럼 몰고가 어리석은 대중들을 선동하고 회유 한다는 겁니다 그기에 좌파 언론들이 신이나서 총대를 메고 야비하고 악랄하게 국민들을 바보 천치로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아마 북한 발 댓글 부대도 큰 역활을 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