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인이

인성이 좋고

 책임감이

강하고

여성미가

있다고

칭찬해 준

조윤선

장관은

주둑들지말고

대한민국위해

당당하라!

종북세력을

전 분야에서

확고하게 싹쓸이

하고자 했던

박근혜 대통령이

방법론에서

국정원을 통하여

황장엽씨가

폭로한

전 분야에

스며든

5만 이상의

종북세력을

사전에 면밀히

추적 조사하여

뿌리째 뽑아

박멸소탕했어야

한다

동방의인은

오래 전부터

현재

직무유기 수준의

국정원장을

6.25때에

38선을 가장

먼저 돌파하여

김일성의

오줌을 지리게

만든 3사단

백골부대

지휘관 출신들로

임명하라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요구한

이유다!

문화계에 스며든

종북세력을 뿌리뽑자는게

무슨 죄인가?

종북혐의 명단은

마땅히 작성해서 추적하고

조사해야 마땅하다

외부 적에 협력하는

내부의 적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주범이다

패망 직전 월남의 야당 대선후보 주장-현재 주사파 노예로 정은이 종노릇하고 있는 문죄인 주장과 같다

자유월남의

패망만 보더라도

모든 분야에 스며든

종북세력이

국론분열을 조장하고

분탕질을 하여 베트콩의

 적화를 도운거다

조윤선은 당당히 법정에서

자유대한민국 수호차원이였음을 밝혀라!

종북세력에게 밀릴수록

자유대한민국의 적화는 시간문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