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kbs의 대선후보에게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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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신*자 조회수 144 |
Kbs의 대선주자에게 듣는다
이게 말이 되는 프로그램이냐? 4월경 조기대선이 실시될것이기때문에 1월중에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한단다. 대통령 탄핵이 결정된것이 아닌데 탄핵이 기각될수도 있는데 대선후보에게 듣는다라고 벌써 대선운동을 시작한다. 어이가 없다. 지금 자칭 대선후보들 다 나왔나? 바른정당의 남경필 원희룡, 민주당의 문재인, 안희정, 박원순, 이재명, 국민의당의 안철수, 새누리당의 이인제, 정당에 들어가지않은 반기문.. 그럼 아직 출마하지않은 사람은 엄청 불리해지네. 법을 지키는 사람은 시작도 못하고 불이익을 받게 하는구나. 새롭게 뜨고 있는 황교안은 대통령대행이라 이 프로에 나오지도 못한다 그나저나 대통령탄핵 반대하는 태극기집회는 보도도 안하고 언론의 계획대로 국정을 이끌어 가려고 한다. 대한민국이 법치국가가 아니고 시위를 선동하는 언론공화국이냐? 사실에 근거하지않고 의혹으로 거짓말로 가짜 뉴스나 만드는 언론이 국정을 이끌어가려는 언론공화국이냐? 어이가 없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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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17.01.23 07:11
대선 놀음. 지금 반기문이나 문재인이나 시장에서 오뎅먹으며 대선놀음 할 때가 아니지. 대통령이 직무정지되고,언론에서 두달간 마녀 사냥하는데도, 반사이익으로 누가 유리해졌는가? 아무도 없다. 오히려 반기문의 인기는 추락하고 문재인은 답보상태죠. 국민들도 언론의 거짓 선동에서 깨어나고 있는 것. 오히려 박대통령이 거짛선동과 국회의 막가파 탄핵과 막장 특검으로 보수층이 결집되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