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국민은 더 이상 쇼하는 대통령은 원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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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윤*현 조회수 133 |
동아시아를 지배한 단군왕검 천왕의 피가 흐르는 부여인 박정희,
내 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거짓과 탐욕과 부패가 지배하는 나라
양심에 순종한 예와 도덕이 무너진 나라
국민은 가장 먼저 헌법정신에 투철한
반공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국민복지와 인류공존의 가치에
확고한 대한민국 대통령을 원한다.
따라서 현 난국타개해법과 국가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제시없이 보여주기식의
정치쇼는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 고로 동방의인이
승인하고 500년 전에 예시한 하늘의 허씨권력말고
현 난국과 민생고,자유통일과 고토 만주회복을
실현할 대안적 인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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