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북괴 전기불도 꺼지고 정은이 촛불도 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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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윤*현 조회수 148 |
이런 처참한 암흑과 노예의 땅이 지상낙원이라 선동하는 정신나간 종북세력은 한반도의 거름이 되야 한다
김일성 일가는 김일성민족이라는 반민족 반통일적 용어를 내세우고 있다. 우리 민족은 마고.한인.한웅의 홍익정신과 제천문화를 계승한 단군왕검을 국조로 삼는 단군민족이지, 단군민족에서 갈라져 나간 방계인 흉노 김씨민족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직 한반도.열도(마한),만주.몽골(진한), 중국 동해안 지역(번한)를 우주만물의 구조인 3신1체(3태극) 원리에 따라 3개 한국으로 나누어 다스렸던 단군왕검만이 8천만 한민족과 만주의 조선족, 그리고 한반도에서 이주해 간 일본국민과 중국 동해안 지역민들과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로 이주해 간 한민통합의 구심점이 된다. 물론 단군왕검 천왕 이전까지 올라 가면 환웅.환인.유인.황궁과1만년 전의 한민족 시왕모인 마고시대까지 올라가게 된다.고고학적으로 상투 튼 한민족의 문명인 홍산문명은 이를 명확히 입증하고 있다.
즉 강단 재야사학 모두 상투를 틀고 봉황토템과 옥을 중시하고 빗살토기를 사용한 요서 홍산인들은 바로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의 마고 한민족문명인들이였음을 인지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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