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미군철수운운하는 이재명은 절대 대통령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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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윤*현 조회수 146 |
사드는 미국의 하룻 강아지에 불과한 북괴겨냥이 아니라,
북괴를 경제지원하며 군사방패로 활용하며 군사패권으로
나서는 지나국을 겨냥한거다. 따라서 미군철수를 운운하는
근시안적 이재명은 절대 대통령이 안 된다! 미국의 핵투하로
우리가 광복을 맞았고, 미국의 자유민주 시장경제 가치와
미국의 경제지원으로 대한민국이 배고픔을 면하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의 나라를 세울 수 있었으며, 미국의 군사지원으로
김일성일가 세습독재 노예화를 지향하는 북괴의 기습남침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날 수 있었다. 이제는 밥 좀 먹는다고 냉혹한
주변정세를 모르고 은혜 져 버리는 배 부른 소리하면 죽는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2일 이날 오후 경기고 고양시 덕양구청에서 열린 한 초청토론회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4대 강국의 지도자들은 모두 강하고 자국 중심주의뿐"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미군 철수를 내세운 부당한 요구를 우리 정부가 끝없이 들어줄 것이 아니라 미군 철수를 각오하고라도 과도한 주둔비 추가부담이 아닌 축소 요구와 경제파탄을 불러오는 사드 배치 철회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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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2017.01.23 15:40
부칸서 경제나 정치적 문제를 가장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남침'밖에 없다. 그거 하나면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가 있다. 물론, 이 주둥아리 나불거리는 5,000만 인민을 감당하기는 어려울 거다.....뭐 그 방법은 '폴포트'의 방법 밖에 없지만서도......나야 거기서도 자유롭다. 악질 자본가도 아니고, 인테리도 아니고....풋.....
이*명 2017.01.23 15:36
미군철수로 '과도한 군사비'가 줄어들 것인가는 겪어봐야 하는 거다. 그렇게 된다고 하면 좋지만, 만약에 이죄명이가 생각하는대로 '군비축소'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 때는 완전파국으로 가는 길이다. 물론....나야 상관이 없다. 이렇게 되든가 또는 저렇게 되든가 말이다. 물론, 이죄명이도 상관이 없는 거다. 그도 할 말이 있을거다....또, '이유'를 추가할 것이므로.....'민주'는 '결정과 책임'이 따르는거다. 만약에 실패한다면 '이죄명'의 식구들과 함께 죽음을 각오해야 할 거다.....저기 이기붕일가처럼 말이다. 그리고, 통일이 반드시 좋으리라고 생각하는 것도 뭔가 큰 착각이다. 만주서 한 2,000만이 내려오면 어쩔려구? 거기에 부칸민들 한 1,000이상 내려올 거고....반도는 그야말로 '약탈'의 '빵'이 될 거다....지금도 짱개나 부칸민은 충분하게 많다. 충분하게....
이*진 2017.01.23 07:03
이재명은 성남시를 방문한 초등생들에게 박근혜대통령은 나쁜 대통령이라고 하는 지적능력이 낮은 자이다. 무슨 자격으로 대통령 꿈을 꾸는 지 참 문재인과 같은 부류. 미군 철수하면 이제껏 군사장비를 빌린 건데 그 걸 다 사야하므로 국방비가 더 들지. 참 지력도 딸리고 형수나 형에게 욕하는 인성도 딸리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