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지금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jtbc태블릿 심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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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김*철 조회수 151 |
인권이 유린당하고 박효종이란 사람은 잘못된 방송을 감시감독 하지않고 있다 태블릿의 대한 jtbc방송의 심의를 촉구하는 사람들의 농성을 묵살하고 경찰들을 배치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철저히 차단시키고 있다 농성와중에 경찰들의 시민들 폭력행사가 있었고 누구나 출입 할수있는 방통위 건물에는 전기를 끊고 난방은 고사하고 환풍구를 열어 이에 대해 항의하는 애국시민들을 이추운 겨울날씨에 얼려죽일 작정인가보다 경찰들이야 계급집단이기 때문에 위에서 내리는 지시를 따르는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그 위가 누구인것인가? 심사만 하면 철수 하겠다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요구하는 jtbc의 태블릿을 왜 그토록 심사하지 않는것인가.... 지금 이나라는 전부 좌익의 손에 놀아나고있고 112를 불러도 오지않는 경찰들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 하는가 또한 어느하나 방송국에서 이를 취재해 보도조차 하지않고있다 우리는 이런 인권유린과 반정부세력들을 외신에 알려야 한다 이나라의 위태로운 현상황과 가짜뉴스로 인한 정치개들의 억지탄핵을 ..... 정말 심각하다 이젠 태극기만 흔들어서 될것이 아니다 정치검찰 정치경찰 정치언론 정치개들 이모두를 청소 하기위해서는 이나라 국민들이 믿을 것은 군대밖에 없다 아직까지는 부디 계엄령을 발동해 이나라 대한민국을 깨끗이 청소해야만 한다 너무 심각하다 지금 상황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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